28일(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에 등극한 유영도(구미시청)가 황소트로피를 보고 있다. 제공 | 대한씨름협회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28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유영도(구미시청)가 김기수(태안군청) 장사를 3-1로 꺾으며 금강급 정상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 출신이며 광주공고와 인천대를 졸업한 후 2006년 데뷔한 유영도가 37세의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15년만에 생애 첫 금강장사에 등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8강에서는 인천대 2년 선배인 이장일(용인백옥쌀)을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같은 팀 동료인 오성호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금강장사 결정전 상대는 4전5기로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김기수였다. 8강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쌓였기에 더욱 극적이며 드라마틱해 무척 기대되는 결승이었다.

첫 번째 판 유영도가 4초만에 ‘잡채기’로 승리하며 기선제압을 했다. 두 번째 판 김기수가 들배지기를 시도했고 방어하는 유영도에게 ‘잡채기’로 공격해 모래판에 눕히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 번째 판은 서로 치열한 수 싸움 끝에 유영도가 허를 찌르는 ‘호미걸이’로 2-1을 만들며 베테랑의 진수를 보여줬다. 네 번째 판 벼랑 끝에 몰린 김기수가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임했으나 유영도가 평소 잘 쓰지 않는 밭다리 공격으로 다시 한 번 허를 찌르자 당황한 나머지 중심을 잃었고 그 기회를 잘 살린 유영도가 ‘밀어치기로’ 쓰러뜨려 3-1로 노련하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유영도는 우승 직후 모래판에 김종하 감독을 메친 후 함께 누워 한참을 부둥켜안고 감격과 기쁨을 공유했고 경기후 인터뷰에서는 “씨름 선수로서 활동 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장사에 등극해 더욱 기쁘고 오랫동안 믿고 기다려준 김종하 감독님에게 특히 감사하다. 감독님의 권유로 태백급에서 금강급으로 전향을 했는데 그게 주효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만 네 번째 결승에 진출했던 김기수는 이번에도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씁쓸한 뒷모습으로 퇴장했다.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이하) 경기결과
금강장사 유영도(구미시청)
2위 김기수(태안군청)
3위 오성호(구미시청)
4위 한다복(정읍시청)
5위 김동휘(용인백옥쌀)
6위 이장일(용인백옥쌀)
7위 김진호(의성군청)
8위 임경택(태안군청)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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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를 가진 스타는 누구일까.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넘사벽 DNA와 부(富)를 갖고 태어난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탄’이 공개됐다.

이날 연예계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1위부터 20위까지 공개됐다. 11위는 한국 대표 요식업 마스터’ 백종원이다. 소유진의 남편이기도 한 백종원은 “증조부가 만석꾼이었다. 시골에서 부유하게 살았던 것 맞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이사장으로 화려한 급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한 백종원은 대패 삼겹살을 최초 상표 등록하기도 했다.

이어 12위는 배우 박준금이다. 그는 다수의 부동산 소유, 압구정 아파트, 춘천 걸물, 대부도 땅까지 엄청난 부을 소유하고 있다. 박준금의 아버지는 철강 사업으로 돈을 번 알부자로 유명했다고. 이후 춘천을 대표하는 사우나를 박준금에게 양도했고, 현재는 처분한 상태다. 특히 박준금은 드라마 속 고가의 의상, 소품이 모두 소장품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시크릿 가든’에서는 직접 10억원짜리 보석을 협찬받고 이를 위한 경호원 3명을 고용하는 남다른 스케일을 보이기도 했다.

13위는 블락비 피오다. 직접 “부유하게 자랐다”고 말했던 피오. 그의 아버지는 D인터넷 면세점 대표이며 삼촌은 정신과 의사 표진인이라고. 피오는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외제차를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위는 비투비 육성재다. 육성재의 아버지는 반도체 관련 IT회사 대표로 연 매출 100억원을 올리고 있다.

15위는 운 좋은 남자 하하다.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린 하하의 어머니는 독일 유학파 출신 피아노 연주자다. 부부의 연도 독일에서 맺었다고. 하하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김종필 의원이 직접 불러서 37세에 한국 중공업 이사를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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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는 배우 이하늬다. 국정원 2기 출신 아버지, 국회의장 역임한 외삼촌, 그리고 주요무형문화재인 가야금 고수 어머니까지 말 그대로 로열 패밀리다.

17위는 슈퍼주니어 ‘엄친아’ 규현이 뽑혔다. 규현의 아버지는 노원구에서 26년 동안 대형 학원을 운영했고, 대만 등 아시아에서도 학원을 운영하는 사교육계의 큰 손이다. 규현은 “아버지가 네가 대입 실패하면 집안이 흔들리는 거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시로 경희대에 합격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를 자랑했다.

18위는 가수 남진이다. 트로트계 원조 황태자인 남진은 목표 유력가문의 아들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5대 국회의원을 지낸 故 김문옥 선생으로 도정업, 언론업, 정치 등을 했었다고. 당시 외제차를 탈 정도로 부유했던 집안 환경, 그리고 어머니는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남진의 가정 환경은 유복했다.

19위는 배우 배두나가 이름을 올렸다. 배두나의 어머니는 연극계 베테랑 김화영. 그는 오디션장에서 딸에 대해 “20년 기획상품이니 믿고 써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됐다. 또 배두나의 아버지는 대기업 식품업체P사의 부사장이었다고 밝혀졌다.

20위는 배우 정해인이었다. 정약용 직계 6대손인 그는 조상님의 피를 물려받아 노래,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게다가 부모님은 안과 의사(아버지), 병리과 의사(어머니)로 부족함 없는 배경을 자랑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선 현대캐피탈의 마지막 퍼즐은 군 전역 후 돌아온 레프트 허수봉이었다. 

허수봉은 27일 오후 7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2라운드 우리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2018~19시즌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린 2019년 3월 26일 이후 612일 만에 다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밟았다. 

허수봉은 서브 4개를 성공시키며 18점 맹활약을 선보였다. 공격 성공률은 56%에 달했다.

다우디와 최민호도 25, 11점을 선사했고,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를 3-1(25-17, 20-25, 25-22, 28-26)로 누르고 팀의 V-리그 최다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998년생 허수봉은 195cm 레프트로 군 전역 후 단번에 레프트 한 자리를 차지했다. 2018~19시즌 이후 국군체육부대(상무)로 뛰었던 허수봉은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베테랑 박철우와 함께 라이트로 활약하며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레프트 전광인이 군 복무를 위해 자리를 비웠지만 박주형과 송준호, 이시우로 버텼다. 신인 김선호는 복근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한 바 있다. 김선호에 이어 허수봉까지 복귀를 완료했다.

허수봉은 복귀하자마자 위협적인 서브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홀로 분전하던 다우디와 나란히 해결사 면모를 드러내며 상대를 괴롭혔다. 다우디 어깨의 짐을 덜었다. 올 시즌 초반 현대캐피탈에 부족했던 서브, 공격력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물론 과제도 있다. 허수봉의 서브리시브 부담을 떨쳐내야 한다. 

시즌 도중 현대캐피탈은 센터 신영석을 포함해 황동일, 김지한을 내주고 세터 김명관과 공격수 이승준, 202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획득했다. 최태웅 감독 역시 “재창단 수준의 리빌딩”이라며 힘줘 말했다. 

개막 7연패로 고전하던 한국전력이 4위로 도약한 사이 현대캐피탈은 최하위로 추락하기도 했다. 허수봉 복귀가 반가울 수밖에 없다. 더불어 올 시즌 새 식구가 된 장신 세터 김명관, 신인 김선호와 리베로 박경민과 함께 새 조합으로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 파워볼사이트
 

사진=KOVO

bomi8335@stnsports.co.kr

코로나19로 무더기 결시 우려
수능 등급 컷에 영향 전전긍긍
“자도 좋으니 와서 시험만 봐라”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9일 앞둔 24일 부산 구덕고에서 고3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9일 앞둔 24일 부산 구덕고에서 고3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2년생 인생 왜 이러나요. 이제는 수능 결시생까지 고민해야 하나요. 정말 수능 안 보실 건가요?
입시 관련 커뮤니티 수만휘 네이버 카페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27일 각종 입시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능 응시를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수능 포기를 고민하는 수시 합격생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같은 수험생끼리 응시를 독려하고 있다. 결시생이 많아질수록 수능 등급에 영향을 끼쳐 대학 입시에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결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앞서 6월 모의평가 결시율은 18.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커뮤니티에도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수능을 봐야 하느냐’는 질문을 올리고 있다. 대부분 이미 수시전형에 합격해 수능 점수가 필요 없는 수험생들이다.

일부는 학생부 교과전형이나 논술전형 응시생들로 수능 최저 기준이 필요하지 않아 수능을 보지 않아도 된다. 자칫 수험장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수능 이후 각 대학교에서 치러질 면접이나 논술, 실기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많은 대학이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에게는 응시를 제한하고 있다.


“수시 합격생 수능 포기 글에 마음 무너졌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동지역 고사장 방역 지원에 나선 육군 8군단 예하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27일 속초 설악고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동지역 고사장 방역 지원에 나선 육군 8군단 예하 102기갑여단 장병들이 27일 속초 설악고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년에는 대학 입시에 수능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경험상 수능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능이 필요 없는 수험생은 물론 일찍이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들도 응시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

한 커뮤니티에는 “수시에 이미 붙었겠지만 경험상 수능 보러 가시는 분들도 많이 줄 것 같다”, “수능을 포기하겠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마음이 무너졌다”, “정말 수능을 안 보실 거냐” 등 무더기 결시가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글들이 제법 올라왔다.

결시율이 높을 경우 본인의 평소 실력과 달리 수능 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 전체 응시 인원이 줄면 등급별 인원 규모도 작아져 등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평소 2등급에 들던 수험생이 몇 점 차이로 3등급으로 떨어질 수 있다. 수능으로 대학에 가야 하는 정시생들에게는 큰 타격이다.


“결시할 분들, 최저러를 위해 수험장에 와서 잠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6일 앞둔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사대부고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6일 앞둔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사대부고에서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

수능 최저 기준이 필요한 일부 수험생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코로나19 탓에 하위권 수험생들까지 무더기 결시를 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오는데, 하위권 수험생들이 많이 빠지면 자신의 수능 등급도 내려갈 수 있다. 자칫 최저 기준을 맞추는 데 실패해 대학 문턱에서 입시 좌절을 경험할지도 모른다.동행복권파워볼

한 누리꾼은 “기존 7~9급 학생들이 코로나19 위험을 감수하고 수능을 치러 오지 않겠죠”라고 반문하며 “하위권의 결시가 등급 컷 상승에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올해 수능 최저 기준 맞추기는 가장 어려운 해가 될 것 같다”고 걱정했다.

이에 수험장에 와 달라는 호소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수능 만점자나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는 수험생이 아니라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니 서로 도와주자고 격려했다.

누리꾼들은 “자도 좋으니 시험만 봐달라”, “(올해 수능 포기한 분들은) 와서 다 찍고 주무시면 안 되냐”, “최저러(수능 최저 기준이 필요한 수험생)를 위해 제발 봐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한 누리꾼은 “저는 수능이 필요 없는 사람인데 수능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깔아주러 가겠다. 한 줄로 다 찍고 자겠다”고 화답했다.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뉴스엔 박수인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가 오성시 살인사건 재심 청구를 위해 새로운 판을 짠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1월 28일,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의 진범을 좇았던 형사 한상만(이원종 분)과 누명을 썼던 김두식(지태양 분)의 대면을 포착했다.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재심을 가능하게 만든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배성우 분)가 찾아낸 돌파구는 무엇일까.

지난 방송에서는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의 진실이 드러났다. 김두식은 형사들의 가혹 행위에 허위로 죄를 인정했고, 진범 이재성(윤정일 분)은 친구의 제보로 범행이 들통났다. 이재성은 자신의 죄를 모두 인정했지만, 경찰과 검찰 그리고 법원의 잘못된 수사와 판결을 뒤집기란 쉽지 않았다. 박태용과 박삼수는 김두식의 재심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거절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설 박태용, 박삼수가 아니었다. 재심을 청구할 방법을 찾아낸 두 사람은 또 한 번 일을 내기 위해 불을 지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태용과 박삼수, 한상만, 김두식의 예상치 못한 만남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성시 사건을 파헤치다 파출소로 좌천을 당하고, 뇌졸중까지 얻게 된 한상만은 자신의 형사 생활에 오점으로 남은 사건을 다시 건드리고 싶지 않다고 선언했다. 사건 이야기를 꺼내는 것조차 꺼렸던 김두식도 다르지 않았다. 박태용과 박삼수는 시작부터 길이 막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잔뜩 화가 난 한상만의 앞에 무릎을 꿇고 오열하는 김두식, 그런 두 사람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박태용, 박삼수의 모습이 흥미롭다. 각기 다른 입장을 보였던 네 사람이 한 자리에 마주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이들의 만남이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 재심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파워볼엔트리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오성시 살인사건의 재심을 청구하기 위해 박태용, 박삼수가 판을 짠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데 성공할지 지켜봐 달라”며 “진범 이재성의 숨겨진 이야기와 충격적인 반전도 있을 것”이라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28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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