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한 이후 빈지노가 프로필 변경을 언급한 가운데, 같은 레이블이었던 도끼와 더콰이엇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빈지노는 최근 개설한 자신의 유튜브 ‘개인 사업자 임성빈’을 통해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등장하는 자신의 소속 그룹 ‘일리네어 레코즈’를 언급하며 이를 직접 지우는 모습을 모였다.파워볼엔트리

이후 영상을 통해서도 “더콰이엇은 이미 지웠다”라고 언급되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졌다. 도끼는 보석 대금 청구 소송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끊었다. 하지만 미국에 거주하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콰이엇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활발하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벤틀리 안에서 촬영한 모습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도끼는 지난 2월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했으며, 자연스럽게 더콰이엇과 빈지노가 남았고 둘 역시 일리네어 레코즈와 결별 소식을 전하며 지난 7월 해체했다. 현재 그들의 소속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낙연‧이재명 이외 제3의 후보 등장할 것”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지난 4월 총선 직후 잠행을 이어온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물밑에서 다시 움직이는 모습이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세균 국무총리 등 여권 유력 인사들을 만나 정치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양 전 원장이 다시 한 번 ‘책사’ 역할을 하며 대선 판도를 새로 짤 것이라고 전망한다.

박원석 전 정의당 정책위의장은 16일 시사저널TV 《시사끝짱》에 출연해 “양정철 전 원장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제3의 후보가 등장할 것이라는 신호탄”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의장은 “이낙연 대표나 이재명 지사의 당선을 위한 그림자 권력을 굳이 양 전 원장에게 맡기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양 전 원장이 움직이는 이유는 보다 다양한 후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의장은 “이낙연 대표는 영남권으로의 확장성이 부족하고 이재명 지사는 친문 세력의 신뢰를 못 받고 있다”면서 “여권의 대선 지형이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에 물밑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제3의 후보가 등장한다면 아마 내년 재보궐 선거 직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 시사끝짱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 시사끝짱

함께 출연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양 전 원장이 움직이는 이유는 PK 민심을 끌어올 수 있는 후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 지지층은 수도권과 호남으로 이원화 되어 있는데 이 상황에서 이낙연 대 이재명 구도로 경선이 치러진다면 PK 지역은 더욱 소외될 것”이라며 “이런 흐름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판을 다시 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려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새로 등장할 후보군으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꼽았다. 그는 “어차피 대선주자는 아무도 모르는 사람 중에서 나오지 않는다”면서 “유시민 이사장 본인은 생각이 없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유 이사장을 밀어보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으로 여권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 상황”이라며 “긍정적 이미지의 스피커가 필요한 때이고, 유 이사장이 적당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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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한 토트넘 손흥민(28)이 팀 동료 해리 케인(27)이 받을 줄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훈련장에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를 받았다.

손흥민은 “팬들의 응원과 모든 성원 덕분에 좋은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완벽한 한 달이었다. (그들의) 많은 도움과 팬, 스태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공을 돌렸했다.

이어 “(후보) 명단이 나왔을 때 당연히 케인이 받을 줄 알았는데 내가 받아서 놀랐다. 이 상을 지금 케인에게 가져다줘도 될 만큼 케인이 정말 잘해 줬다”며 “내가 이 상을 받게 되어 케인에게 너무 고맙다. 모든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10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손흥민과 케인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42분 동안 4골 2도움, 케인은 270분 동안 4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이 넣은 4골 중 2개가 케인의 도움을 받았다.

손흥민은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이어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이다. 손흥민은 한 시즌에 두 차례 이 상을 수상한 17명 중 한 명에 올라 있기도 하다. 토트넘 소속으로는 2018년 8월 루카스 모우라 이후 처음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달의 선수상을 3회 이상 수상한 선수는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에 이어 손흥민이 21번째다.

손흥민은 “이번 상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 많은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최다 수상자는 세르히오 아구에로(7회)다. 2회 연속 수상자는 로비 파울러와 베르캄프, 해리 케인, 제이미 바디, 모하메드 살라, 브루노 페르난데스, 모하메드 살라까지 모두 7명이며 이 가운데 살라는 유일하게 3회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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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유비가 견미리의 남다른 모정을 대신 전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덕이코너에는 반려견 덕후이자 요리 덕후 이유비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비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음을 밝히며 “‘7번방의 선물’ 영화 하셨던 이환경 감독님 (작품이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처음엔 코믹하지만 나중엔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고.

이어 이유비는 김태균, 변기수, 브라이언을 VIP 시사회에 초대하겠다고 말하다가, 어머니 견미리도 시사회에 오냐는 질문에 “무조건 오신다더라. (그뿐만 아니라) 개봉하고 매일 영화관에 있을 거란다. 저 ‘스물’ 찍었을 때도 엄마가 극장에서 한 30번은 보였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사진제공=KOVO
◇사진제공=KOVO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드레스 비예나의 공백을 지운 임동혁(대한항공)은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임동혁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화재와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17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비예나를 대신해 출전한 임동혁은 손가락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제 몫을 다하면서 팀 승리를 도왔다. 산틸리 감독은 경기 후 “임동혁은 재능이 있고, 어떻게 공격을 해 나아갈지 아는 선수”라며 “준비와 꾸준함이 더해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칭찬했다.

임동혁은 경기 후 “안 풀리는 경기였는데 형들이 많이 도와줘서 이겼다”고 자신의 활약보다는 팀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이어 “비예나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고 들었다. 나도 손가락 부상 뒤 열흘 정도 쉬다가 2~3일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며 “동료들과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내가 잘하려고 하기보다 형들을 믿고 열심히 했다. 테이핑을 잘해서 때리고 블로킹 하는 데 큰 지장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산틸리 감독의 칭찬을 두고는 “내가 꾸준히 잘해야 비예나가 안 됐을 때 저를 믿고 써주실 것”이라며 “KOVO컵 때처럼 매 경기 간파워볼 절함을 안고 임하겠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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