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1 SNS 캡쳐
사진=T1 SNS 캡쳐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데뷔 시즌 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케리아’ 류민석이 T1에 합류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단 T1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T1의 새로운 서포터로 ‘케리아’ 류민석이 팀에 합류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달라”고 밝혔다.

류민석은 연습생 시절부터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은 유망주였다. 올해 DRX에서 데뷔한 류민석은 신인 답지 않은 배짱과 순간 판단으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스프링 스플릿에 POG 포인트 1000점을 획득하는 충격을 안겼고, LCK 어워드에서 퍼스트 팀, 영플레이어 수상을 하는 등 스프링 시즌에 압도적인 인상을 남겼다.

류민석은 DRX에서 스프링 시즌 3위, 서머 시즌 2위를 달성하며 LoL 월드 챔피언십 무대를 밟기도 했다.

류민석은 평소에도 ‘테디’ 박진성과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게임 내에서는 함께 듀오를 돌리기도 했는데, 이제는 한솥밥을 먹게 됐다. 류민석은 ‘에포트’ 이상호와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T1은 류민석 영입에 앞서 서포터 ‘쿠리’ 최원영과 계약을 종료했다.

kch0949@kukinews.com

배우 윤현민, 김사랑, 윤소이, 유선, 정만식 (왼쪽부터). / 사진=양문숙 기자
배우 윤현민, 김사랑, 윤소이, 유선, 정만식 (왼쪽부터). / 사진=양문숙 기자

[서울경제] 내 힘으론 어쩔 수 없는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누군가 당신의 복수를 대행해준다면 어떨까? 억울한 이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줄 사이다 같은 드라마가 찾아온다.

19일 오후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강민구 감독과 배우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김사랑 분)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위해 복수를 선택한 인간들이 부조리한 사회에 강한 메시지를 날린다.

강민구 감독은 이번 작품과의 인연에 대해 “신인 작가님의 대본을 보고 ‘이렇게 새로울 수 있구나’ 놀랐고, 재미있게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믿음직한 배우들, 전문적인 스태프들 덕에 마음 놓고 연출을 할 수 있었다. 연출시 특별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다기보다 서로 간의 ‘믿음과 배려’에 제일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5년 만에 ‘복수해라’로 복귀하는 김사랑은 극 중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로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을 4부까지 봤는데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 넘쳐서 한 번에 재미있게 읽었다”며 “평소에 강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는데 거기에도 잘 맞아서 감사하게도 같이 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복귀하기까지)그렇게 오래 된 지 몰랐는데 5년이 됐네요”라고 너털웃음을 지으며 “부담도 되고 긴장도 되는데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다들 도와주고 서로 배려하는 분위기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그런 좋은 기운이 시청자들에게도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촬영 소감을 덧붙였다.

배우 윤현민과 김사랑. / 사진=양문숙 기자
배우 윤현민과 김사랑. / 사진=양문숙 기자

윤현민은 성공에 대한 일념과 단 한명을 향한 복수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을 연기한다. 그는 “빠른 전개와 스토리 덕에 대본을 재미있게 읽었고, ‘해야겠다. 하겠다’고 했다”면서 “연기하기 어려운 역할이지만 잘 소화해내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올라설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자신의 뇌섹남 캐릭터에 대해선 “엘리트적인 부분은 본받고 싶긴 하지만 이 인물이 가진 과거들, 의사에서 변호사로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이 있다”고 소개하며 “저도 한 달 넘게 촬영을 진행하며 ‘차민준’에 조금씩 빠지고 있는 상태다. 연기하면서도 ‘매력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고, 극 후반쯤엔 그에게 완전히 녹아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바랐다.

FB그룹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 승계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김태온’ 역에는 유선이 캐스팅 됐다. 역할을 위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유선은 “한 번 쯤은 과감하게 짧은 커트 스타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며 “그룹 전무로서의 포스와 힘을 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주저 없이 잘랐는데 적응하는 데 한달 정도가 걸렸다”고 설명했다.

유선은 “‘김태온’은 목적이 뚜렷하고 자신의 힘으로 아버지를 밀어내고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때론 잔인하고 잔혹한 방법도 서슴지 않지만 어떻게든 능동적으로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는 강인한 모습이 멋있게 느껴지기도 했다”며 “나에게도 새로운 캐릭터여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다”고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파워볼엔트리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FB그룹 회장 ‘김상구’ 역의 정만식은 유선과 만나고 싶어 작품을 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만나고 싶었던 분이었다. 제 딸이고, 제 딸이 절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라고 하니 전개도 재미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출연을 결정했다”며 “유선 씨를 놀래켜보고 싶었고, 쫄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만나보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 사진=양문숙 기자
/ 사진=양문숙 기자

정만식은 “회장 역할에 분장만 2시간 가까이 걸렸는데 단 3번 만에 1시간 30분으로 단축됐다. 사람인데도 그분들이 기계처럼 저를 만든다”며 “77세라는 나이보다 딸과 그 외의 관계들에서 내가 막거나 해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일을 처리해나가는 회장의 심리가 중요하고, 그게 극의 흐름이지 않을까 싶어 그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소이는 흥신소 ‘구산기획’ 소장 ‘구은혜’로 변신한다. 그는 “시나리오 처음 봤을 때 막힘없이 읽히는 부분이 재미있었고, 힙하게 복수하는 내용이 많았다.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 부분도 참신하고 새로웠다”며 “흥신소 하면 정만식 선배처럼 생긴 분들이 많은데 젊은 여성 흥신소 소장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매력이 있었다”고 작품 출연 이유를 전했다.

그는 ‘구은혜’의 실력에 대해 “주는 만큼 신속함과 정확함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해라’에게는 특별했던 것 같다. 은혜는 피와 살을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해라한테만큼은 헌신적”이라고 말하며 “은혜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지닌 친구다. 정도 많고 의리도 많고, 진두지휘하는 추진력과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했다.

출연진들은 ‘복수해라’의 관전포인트를 ‘통쾌’라고 입을 모았다. 첫방 최고 시청률을 최대 3.5%에서 5.5%를 희망했다. 특히 윤현민은 “복수를 주제로 다룬 드라마이기에 각자 맡은 캐릭터들이 어떤 복수의 칼날을 들고 있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시청률이 5.5%가 되면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은 “복수해라의 가장 큰 매력은 ‘어떻게’라며, 차별화된 복수의 방법에 집중하시면 신선한 접근을 하게 되실 것”이라고, 윤소이는 “속도감과 임팩트가 있다. 보시는 시간이 순삭되지만 아깝지 않다고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만식은 “복수를 원하는 자와 막는 자의 갈등이 나타나는데 각자의 욕망이 부딪히는 것이다. 그런 부딪힘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V CHOSUN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는 오는 21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주말의 시작이었던 14일. 고요했던 토요일 아침, 국민들은 아침에 눈을 뜨고 깜짝 놀랄 소식을 접한다.

‘월드컵 스타’ 조현우를 포함해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에 스태프 1명까지 무려 5명의 축구대표팀 일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 유럽 오스트리아에 A매치를 위해 간 대표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은 이날 한국에서 나온 모든 뉴스를 통틀어도 가장 화제성이 컸고 조현우는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갈 줄 몰랐다.

이후 15일 멕시코전 직전에는 김문환과 나상호가 추가확진되며 무려 7명이 집단확진됐다.


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는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로 멕시코-카타르와의 A매치를 감행했다.

하지만 이 A매치를 치르고 오히려 3명의 추가확진자(황희찬, 스태프 2명)까지 나왔다.

축구협회는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대표팀과 동행한 내과의는 선수단을 지켜봤는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기에 오스트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을 확률보다 잠복기를 거쳐 발현됐을 확률을 높게 본다.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했다하더라도 오는 비행기에서나 유럽 각나라에서 온 선수들의 경우 코로나 테스트 음성을 받고 왔어도 잠복기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필 4번의 각기 다른 검사에서 따로 확진판정을 받은 10명이 모두 우연히 잠복기나 비행기 등에서 코로나에 걸렸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황희찬의 경우 멕시코전과 카타르전 모두 뛴 후에 코로나에 확진됐는데 이를 설명하기엔 쉽지 않다.

이미 14일 코로나 확진자 5명이 나왔을 때 ‘A매치를 취소하고 돌아오자’는 여론도 있었다. 심지어 15일 경기직전 추가 확진자(2명)가 나왔을때는 이런 여론이 더 컸다.

그럼에도 경기를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개최지인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멕시코-카타르 축구협회의 입장은 동일하다. 확진자만 빼고 경기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라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기 쉽지 않다. 한국이 코로나19에 걸렸고 상대가 그래도 경기를 하자는데 취소하기 쉽지 않다. 국제 축구계에서의 신의, 금전적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고 스포츠한국에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신의나 ‘약속을 깨기 쉽지 않다’는 이유가 선수-스태프의 건강보다 우선순위에 있지는 않다. 심지어 경기를 진행한 이후 3명의 추가확진(황희찬, 스태프 2명)이 나온 것은 자연스럽게 ‘경기를 취소하지 않고 돌아왔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게 만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을 때 빠르게 결단을 내려 멕시코-카타르-오스트리아 축구협회에 사과를 전하고 절차를 마쳐 전세기 투입 등의 결단을 내렸다면 최소한 이후 3명의 추가확진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다.

고작 ‘평가전’이었다. 안해도 그만이다. 축구경기가 건강보다 위에 있지는 않다. 그것도 후유증도 천차만별이며 목숨도 앗아가는 코로나19 감염이다. 축구협회는 “절대 코로나19를 가볍게 보지 않았다”고 하지만 평가전을 굳이 감행하다가 기존 7명에 추가 3명까지 확진자를 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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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추미애와 윤석열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근하는 추미애와 윤석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법무부가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방문조사 계획을 취소했다. 대검의 비협조로 이날 조사가 불발됐다는 게 법무부 설명이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오늘)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의 대검 방문조사는 없다”고 알려왔다. 당초 법무부 감찰관실은 이날 오후 2시 대검을 방문해 윤 총장을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었다.파워사다리

법무부는 “검찰총장 감찰을 위한 진상확인을 위해 대검을 방문해 조사하려 했으나 대검에서 협조하지 않아 방문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나 비위 감찰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이 있을 수 없다”며 “법무부는 향후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후 다시 방문조사 일정을 잡겠다는 취지다.

법무부 감찰관실은 지난 16일 윤 총장 비서관에게 “진상확인 사건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니 원하는 일정을 알려주면 언제든 방문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으나 대검 측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

법무부, 대검찰청 방문 조사 취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조사 계획을 일단 취소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yatoya@yna.co.kr
법무부, 대검찰청 방문 조사 취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조사 계획을 일단 취소한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yatoya@yna.co.kr

이에 법무부는 17일 대검에 “19일 오후 2시 방문 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일정을 통보하고, 평검사 2명을 보내 방문조사예정서를 전달하려 했지만, 대검의 반발로 무산됐다.

법무부는 전날 우편으로 방문조사예정서를 윤 총장 앞으로 보냈으나 대검 직원이 이를 직접 들고 와 반송했고, 이날 오전 총장 비서실을 통해 방문조사 여부를 다시 타진했으나 사실상 대검이 불응했다고 설명했다.

대검은 법무부가 사전 소명절차도 없이 무턱대고 대면조사 일정을 일방 통보한 만큼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검 관계자는 “법무부가 직접 감찰하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지만, 일반적으로 감찰 당사자에게 어떤 혐의로 감찰받는지 통보한 뒤 서면으로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대면조사는 그다음에 하는 것이 통상의 감찰 절차”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대검은 전날 오후 “궁금한 사항을 서면으로 보내주면 충실하게 설명하겠다”는 취지의 공문을 법무부에 보냈다. 윤 총장은 진상 확인 차원에서 내용을 물어온다면 협조하겠지만 불법 감찰은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 총장과 관련해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에서 검사·야권 정치인 로비 은폐와 보고 누락 의혹,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유력 언론사 사주와의 만남 의혹 등 모두 5건의 감찰 및 진상 확인을 지시한 바 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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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강부자가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연예계 마담뚜’ 루머에 대한 해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부자는 지난 6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세간에 퍼진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옛날에 내가 후배들을 회장들에게 소개를 했다는 그런 소문이 돌았다”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런 이야기들이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었다. 화도 안 났다. 시끄럽게 하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게 낫다. 내가 안 했으면 가만히 있는 게 낫다. 뒤집어 엎어봤자 먼지밖에 더 나?”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강부자는 그동안 젊은 연예인들을 정재계 유력인사들과 만남을 주선하며 고액의 주선비용을 챙겼다는 ‘연예계 마담뚜’루머에 오랫동안 시달려 왔다. 심지어 모 재벌 회장에게 재털이로 맞아서 얼굴이 잘못 됐다는 괴소문까지 더해져 강부자를 괴롭혔다.

강부자는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인 소문 때문에 사람들에게 시달리며, 황당함을 넘어서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파워볼게임

한편 강부자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53년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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