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은행 대출 창구. (사진=뉴시스 DB) 2020.10.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은행 대출 창구. (사진=뉴시스 DB) 2020.10.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당국이 연봉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에 대한 고액 신용대출에 제동을 걸었다. 최근 은행권이 전문직 등 고소득자들에 대한 2억원 이상 대출을 사실상 중단한 상황에서 나온 이번 대책으로 고소득자들의 대출 통로가 전면 차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발표, 이달 말부터 연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가 총 신용대출을 1억원 넘게 받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40%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규제 시행 이후 총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을 받고, 1년 내 규제지역에 있는 주택을 구입하면 신용대출은 회수된다.

예컨데 8000만원의 신용대출을 보유하고 있었던 A씨가 B은행에서 새로 3000만원을 받고, 두 달뒤 C은행에서 2000만원을 추가로 받은 다음 1년 내 규제지역 내 주택을 사면 B은행과 C은행의 신용대출이 모두 회수되는 것이다.

이번 DSR 적용으로 고소득자의 대출 가능 금액도 경우에 따라 크게 낮아진다. 연소득 수준이나 기존 대출 실행 여부, 세부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나 그간 은행들이 통상 연소득의 1.5배 정도를 신용대출로 내줬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 가능 금액은 최대 10분의 1 수준까지 줄어든다.

만약 주택담보대출 2억원(금리 3.0%·만기 20년), 신용대출 1억원(금리 3.5%)을 보유한 연봉 8000만원 직장인의 경우, DSR 적용 전 통상 1억2000만원까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면, 적용 이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90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연봉이 1억원인 경우 1억5000만원에서 7800만원, 연봉이 1억2000만원일 땐 1억8000만원에서 1억3700만원으로 쪼그라든다.

같은 조건에서 주담대 4억원, 신용대출 1억원을 보유한 경우 DSR 40%를 적용하면 연소득 8000만원과 1억원인 차주는 추가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없다. 연소득 1억2000만원과 1억5000만원인 경우엔 각각 1900만원 1억700만원의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에 주담대 등 대출을 많이 받은 고소득자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출한도가 크게 줄어들게 된다”며 “다만 기존에 주담대를 받지 않았다면 이번 DSR 적용으로 한도는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뜩이나 연 소득이 높을 수록 대출가능 금액이 높아지는 현 DSR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은행들은 이미 2억원 이상 고액 대출을 사실상 중단한 상황이다. DSR은 모든 가계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인데, 분모에 해당하는 연 소득이 높을 수록 대출가능 금액이 크게 뛰는 구조다. 따라서 기존 대출 금액, 조건에 따라 다르긴 하나 연 소득이 1억2000만원과 1억5000만원으로 3000만원 차이에 불과하더라도 대출 가능한 금액은 1억원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시중은행들은 지난 9월 이후 2억~2억5000만원 이상 신용대출을 내주지 않고 있다”며 “고소득자에 대한 신용대출을 조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상한선을 정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연체위험이 큰 서민과 소상공인 등의 대출 창구는 열어놓고, 상대적으로 부실위험이 적은 고소득자들을 대상으로만 규제를 강화하는 것은 여전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고액 신용대출을 받는 고객 비율이 높진 않지만 대체로 이들은 상환능력이 우수해 연체율이 낮은 우량고객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쏠림현상”이라며 “최근 2년간 1억원 이상 대출 비중이 두 배 가량 증가하는 등 신용대출 시장이 최근 고액 대출자로 재편되고 있어 일단 자제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고액 대출을 받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례도 일부 발견되고 있어 이런 케이스를 정밀 타격했다”며 “추후 집값이 떨어지거나 고액 대출자들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손실은 차주는 물론, 금융기관에도 쇼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즉 올 들어 급격하게 늘어나는 신용대출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면, 향후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는 것이다. 도규상 금융위 부위원장도 “고액 차주가 DSR이 높다는 건 상환능력에 리스크가 있다는 방증”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뜩이나 전셋값과 집값 ‘폭등’으로 대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신용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로 세입자들과 ‘내집 마련’에 대한 어려움이 커질 것이란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전세자금엔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만큼, 이번 대책으로 전세자금 마련이 특별히 어려워지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대책으로 일부 신용대출이 자산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되며, 이에 따라 서민·소상공인의 주거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헐크 인스타그램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헐크(34·상하이 상강)가 중국 축구에 작별을 고했다.

헐크는 지난 11일 베이징 궈안과의 개인 100번째이자 마지막 중국 슈퍼리그 경기를 치른 뒤 SNS에 “중국 축구에 대한 존경, 감사, 애정을 표현하고 싶다. 저는 2016년 이곳에 와 지금까지 좋은 대접을 받았다. 클럽의 모든 분과 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적힌 장문의 편지를 올렸다.

헐크는 지난 7월 인터뷰에서 상강과 더이상 재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인 12월 31일 이후로는 FA 신분을 얻는다. 오는 18일부터 1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일정에는 참가한다.

AFP연합뉴스

헐크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두 팀, 미국 메이저리그 여러 팀으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았다. 과거 헐크가 몸담은 포르투갈 클럽 FC포르투에서 재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도 나왔다.

헐크는 2016년 제니트에서 이적료 5500만 유로에 상강으로 이적해 100경기에서 51골 31도움을 올리는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뽐냈다. 2018년에는 슈퍼리그 우승, 2019년에는 슈퍼컵 우승을 안겼다.

그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질 국가대표로 48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가수 지연이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13일 지연의 유튜브 채널 ‘지연’에는 ‘박지연 바리스타 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서 지연은 “오늘은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러 왔다”라며 같은 소속사 소속인 배우 이동주가 운영 중인 카페에서 일을 시작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지연은 “제가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신난다”라며 주문을 받는 법, 커피를 내리는 법 등을 배웠다. 첫 손님을 받고 커피를 내리던 지연은 “한 잔 내렸는데 너무 땀난다”라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마스크를 쓴 지연을 알아본 두 번째 손님이 “맞죠? 뭐 하시는 거냐”라며 물어보자 지연은 “아르바이트 하고 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그는 “내 눈만 봐도 알아보시는 거 같다”라며 신기해했다.

계속 서서 주문을 받던 지연은 피곤한 기색으로 쭈그려 앉아 음료를 마셨다. 그는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체력이 안 좋았지. 지금 어디 누우면 바로 잘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민폐가 된 거 같다. 체험해보니까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손님을 한 번에 받으니까 내가 뭘 주문을 받았는지 뭘 하고 있었는지 까먹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연은 2021년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한다.

[점프볼=김세린 인터넷기자] 11월 11일 11연패. 원주 DB에게는 잊지 못할 날로 기억될 것이다.

원주 DB는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75-79로 패했다. 연패의 나락에 빠진 DB는 3승 11패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10위가 되었다.

DB의 1옵션 외국선수는 타이릭 존스(206cm, F), 2옵션은 저스틴 녹스(204cm, C)이다. 하지만 최근 활약을 비교해보면 서로의 순번이 바뀐 것 같다.

존스는 1997년생으로 재비어 대학에서 보낸 2019-2020시즌에는 32경기 평균 13.9득점 11.0리바운드 1.1블록으로 선전했다. 하지만 이상범 감독이 높이 산 신인의 패기는 DB 유니폼을 입은 존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다.

11일 경기에서 존스는 10분 2초 동안 6득점 6리바운드, 녹스는 29분 58초 동안 22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2개의 턴오버를 기록했지만 득점은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번 시즌 평균 기록을 비교해보자. 존스는 15분 10초 동안 7.7득점 7.6리바운드에 그쳤다. 전체 외국선수 19명 중 두 번째로 낮은 기록이다. 존스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경기도 4경기에 불과하다.

녹스는 24분 50초를 뛰며 16.9득점 7.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0월 31일 전자랜드전(9득점) 제외, 전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초반만 해도 이 감독은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었다.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한 타이릭 존스에 대해 “보통 신인 선수들과 달라서 당황스럽다. 보통은 신인 선수들이 흥분하면 제지하는데 존스는 거꾸로 흘러간다. 못 넣어도 좋으니 열정을 가지고 경기에 투지 있게, 파이팅있게 하라는 주문만 했다”라고 밝히며 존스를 감쌌다.

덧붙여 “신인들에게는 단순한 주문만 해야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농구와 정반대의 농구를 해야 한다. 가뜩이나 적응하느라 힘든데 너무 푸시를 가하면 헷갈릴 것이다”라며 존스의 성장을 기대했다.

그러나 이 감독의 인내심의 한계가 왔다. 연패를 거듭하는 상황에서 큰 힘이 되지 못하자 결국 포기 수순에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

11일 경기 후 “녹스를 계속 밀어붙일 수는 없었다. 3-4분만 존스에게 버텨 달라고 했다. 외국선수를 잘못 뽑은 저의 잘못이다. 감독이 팀을 잘 꾸렸어야 했는데 선수들한테 미안하다”라며 복잡한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상범 감독이 말한 당시 상황은 이랬다. 4쿼터 시작과 동시에 허웅은 3점슛으로 동점(53-53)을 만들었다. DB는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경기 내내 빼앗겼던 흐름을 주도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존스가 2분 56초를 뛰고 교체되기 전까지 DB는 무득점에 그친 채로 삼성에 9점을 헌납했다. 그중 4점은 존스의 파울로 인한 제시 고반의 자유투 득점이었다. 순식간에 점수가 벌어지자 녹스가 교체 투입되어 7분 4초 동안 7득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 병동인 DB는 현재 김현호와 윤호영은 시즌 아웃, 김종규는 발목 부상으로 공백이 불가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패에 빠진 DB는 식스맨들의 활약 덕분에 연패이지만 평균 마진은 8점차 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잘 버티고 있다.

이제 남은 건 외국선수들의 스텝업이다.NBA 도전이 목표라 했던 타이릭 존스. 과연 그는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을까. 존스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유용우 기자)동행복권파워볼

[뉴스엔 이하나 기자]

치열했던 크루 배틀에서 이로한, 안병웅, 디아크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탈락했다.

11월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3차 두 번째 미션 ‘트리플 크루 배틀’이 펼쳐졌다.

자이언티, 기리보이 팀 1위로 뽑힌 원슈타인 크루는 전원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2위 조순영 크루에서는 노아주다, 3위 이기욱 크루에서는 키츠요지와 맥키드가 탈락자로 결정 됐다. 맥키드는 “공황장애라는 장벽을 깨보려고 노력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다. 기리보이, 자이언티가 저한테 많은 기대를 했다는 것도 감사하다. 꿈으로 간직하겠다”고 결과를 받아들였다.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팀에서는 차메인, 디젤, 김모노가 각 크루의 리더로 나섰다. 첫 번째 김모노 크루에서 벤자민은 가사 실수를 해 아쉽게 무대를 마무리했고, 차메인 크루의 가오가이는 탈락 위기를 겪고 잔뜩 독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프로듀서들은 완벽한 합을 보여준 차메인 크루를 극찬했고, 그 중에서도 가오가이의 매력에 주목했다.

다지막 디젤 크루는 중간점검 때 “자기 할 게 바빠서 서로 호흡이 너무 없는 느낌이다. 영혼이 없는 느낌이다”는 비와이 조언에 의욕을 불태워 피드백을 보완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1위는 차메인 크루, 2위는 디젤 크루, 3위는 김모노 크루로 결정됐다. 디젤 크루 탈락자로 이로한이 선정되자 언텔은 “의지하는 친구였다. 제가 힘들 때 도와줬는데 떨어지니까 슬펐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로한은 “울어주니 고마웠다. 근데 왜 자기가 우냐. 떨어진 건 난데”라고 황당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모노 크루에서는 리더 김모노와 벤자민이 탈락했다. 김모노는 자신이 팀을 잘 이끌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루비룸, 저스디스 팀에서는 머쉬베놈, 블라세, 쿤디판다가 리더로서 팀을 꾸렸다. 머쉬베놈은 미란이, 오왼과 함께 첫 번째로 무대를 꾸몄다. 최근 대마 흡연으로 적발된 오왼은 모자이크에 이어 무대에서도 완벽히 삭제 됐다.

미란이가 가사 실수를 하면서 원래 비트보다 늦게 들어가자 머쉬베놈은 비트박스를 넣는 센스로 순발력을 발휘 했다. 코드 쿤스트는 “머쉬베놈의 폭주였다. 선호하는 취향이 아니었는데도 설득이 됐다”고 칭찬했다.

블라세는 키드킹, 먼치맨과 한 팀의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탈락자 후보로 지목돼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던 키드킹은 기합이 잔뜩 들어간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

이어 쿤디판다는 디아크, 옌자민에게 리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다. 쿤디판다 크루는 중간 점검에서도 깔끔한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본 무대에서 디아크가 가사 실수를 했다. 디아크는 프리스타일로 가사 실수를 자연스럽게 대처했고, 스윙스는 “쟤는 진짜 천재야. 진짜 다르다”고 칭찬했다.

시맛 결과 1위는 머쉬베놈 크루, 2위는 블라세 크루, 3위는 쿤디판다 크루로 결정됐다. 당연히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생각했던 블라세는 2등에 이어 자신이 탈락자로 호명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3위 크루에서는 디아크와 옌자민이 탈락했다.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팀에서는 스윙스, 주비트레인, 맥대디가 팀원을 정했다. 스윙스는 “나는 나의 가치를 안다. 올 거면 와라”고 당당하게 말한 뒤 카키와 래원을 지목해 곧바로 팀을 완성했다. 주비트레인은 킬라그램, 잠비노와 팀이 됐고, 맥대디는 안병웅과 365lit을 선택했다.

스윙스 크루는 세 사람 모두 같은 의견으로 15분 만에 비트와 순서까지 빠르게 끝냈다. 묘한 어울림을 보여준 스윙스 크루는 큰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고, 무대를 지켜본 다른 참가자들은 “스윙스는 대체불가다”고 인정했다.

맥대디는 중간 점검에서 가사 실수를 해 급격히 불안해졌다. 정작 본 무대에서는 안병웅이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심을 받던 안병웅의 실수에 참가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도 안타까워했고, 안병웅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괴로워했다.파워볼실시간

킬라그램, 잠비노를 선택한 주비트레인은 코로나19로 폐업하게 된 식당 마지막 영업날에 경연까지 겹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준비가 부족해 혼자 랩을 뱉지 못하던 주비트레인은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연륜의 힘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1위는 실수없이 무대를 마친 스윙스 크루, 2위는 주비트레인 크루, 3위는 맥대디 크루로 결정 됐다. 주비트레인 크루에서는 잠비노가, 맥대디 크루에서는 365lit, 안병웅이 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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