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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21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손흥민(28)의 활약이 현지 언론부터 높게 평가받았다.

손흥민은 입스위치타운과 경기에서 2골을 시작으로 레딩전 1골, 그리고 왓포드전 1골로 프리시즌 4경기에 모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 지역 매체 풋볼 런던은 프리시즌에서 선수별 등급을 매기며 손흥민을 승자(Winner)로 분류했다.

풋볼 런던은 “프리시즌에서 주인공인 손흥민은 4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날카로운 골 감각을 보였고 항상 몸 상태가 정점이었다”고 평가했다.

왓포드와 경기 막판 보여 준 100m 대쉬도 풋볼런던은 호평했다. 왓포드와 경기에서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코너킥에 가담했다가 공을 빼앗겨 위기를 맞았는데, 상대 진영에서 토트넘 골문까지 전력 질주해서 공이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 걷어 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1-2 패배에도 칭찬한 장면이다. 풋볼 런던은 “왓포드전에선 놀라운 전력질주도 있었다”고 치켜세웠다.

손흥민과 함께 프리시즌 승자로 분류된 선수는 사우샘프턴에서 새로 영입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비롯해 델리 알리 그리고 18세 미드필더 하비 화이트 등이다.

프리시즌 패배자로는 탕귀 은돔벨레, 해리 케인, 제드송 페르난데스, 후안 포이스, 그리고 프리시즌에 출전하지 않은 해리 윙크스와 지오바니 로셀소, 자펫 탕강가 등이 꼽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다음부터 잘 던지겠다.”파워볼실시간

2년 연속 뉴욕 양키스에 난타를 당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수 의지를 다졌다. 양키스전 부진 이유에 대해 다른 말 없이 “다음부터 잘 던지겠다”고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남겼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전에서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렸다. LA 다저스 시절이었던 지난해 8월24일 양키스전 4⅓이닝 9피안타(3피홈런) 1볼넷 7탈삼진 7실점에 이어 2년 연속 양키스를 만나 난타를 당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흐름 속에서 양키스를 만났지만 그답지 않게 홈런 3방으로 무너졌다. 류현진 성격상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 이번 시리즈가 지난 후에도 양키스와 4연전, 3연전 일정이 남아있다. 최소 두 번의 양키스전 등판 기회가 있다. 

당장 다음 등판도 양키스전이 될 수 있다. 토론토는 9~10일 양키스전에 타이후안 워커, 태너 로어크가 선발로 확정됐지만 12~14일 뉴욕 메츠전은 미정이다. 순서상으로는 로스 스트리플링, 체이스 앤더슨, 로비 레이가 나올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류현진은 16일부터 시작되는 양키스와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류현진은 7일을 쉬고 등판해야 한다. 4~5일 휴식에 비해 등판 간격이 너무 길어져 루틴에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토론토는 11일, 15일 휴식일로 일정에 여유가 있다. 6선발 체제를 가동할 이유가 없다. 

이적 후 좋지 않았던 스트리플링 또는 레이가 로테이션에서 빠지면 류현진이 14일 메츠전에 들어갈 수 있다. 5일 휴식을 갖고 선발등판이 가능하다. 굳이 양키스와 2경기 연속 만날 필요가 없다. 자주 붙을수록 타자에 익숙함이 생기는 투수가 불리하다. 

16일 양키스전을 피한다고 해서 복수 기회가 없는 것도 아니다. 14일 메츠전에 등판한다면 19~2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을 거쳐 22~25일 양키스와 최종 4연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 경기 중 한 번은 등판이 유력하다. 

등판 간격을 바꿔가면서까지 2경기 연속 양키스를 만날 이유가 없다. 포스트시즌 경쟁팀 양키스전의 중요성이 크지만 굳이 등판 일정을 바꿔갈 위험성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결정이 주목된다. /waw@osen.co.kr

[뉴스엔 한정원 기자]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이 방송 활동을 안 하고 싶단 이유를 밝혔다.

9월 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레이먼 킴이 출연했다.

DJ 허지웅은 “최근 유튜브 개설해서 고기 비법 알려주는 쿠킹 마초, 배우 김지우 남편 레이먼 킴이 나왔다. 난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레이먼 킴이 너무 좋다. 내 취향은 돼지고기다”고 인사를 건넸다. 레이먼 킴은 “나도 돼지고기 좋아한다. 돼지가 식품으로 가치가 더 높다. 조리법도 다양하고 부위마다 맛도 다르다”고 공감했다.

허지웅은 “결혼 아직 안 했으면 결혼하자고 할뻔했다. 대한한돈협회에서 연락 올 만하다. 1년에 40kg은 지원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레이먼 킴은 “40kg은 집에서 뚝딱이다. 아내가 고기만 먹는다. 나 같은 경우엔 힘들다. 생긴 것과 다르게 채소를 좋아한다. 매일 고기를 요리하니 질릴 때가 있다”며 웃었다.

레이먼 킴은 최근 유튜브를 개설했다며 “3달 정도 됐다. 구독자가 4만명이다. 정말 감사하다. 잘해야 하는데 워낙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요리 강습으로 하고 있다. 아마추어라 생각 안들정도로 잘하고 특이한 요리를 직접 해먹는다. 전문성 있다 생각한다. 충분히 프로다”고 감탄했다.

한 청취자는 “레이먼 킴은 항상 검은 요리 장갑을 사용한다. 어디서 살 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다. 레이먼 킴은 “요리 재료들을 잘 못 만져서 장갑을 낀다. 인터넷에 검은 요리 장갑 검색하면 나온다. 나도 배송 시킨다”고 대답했다.

허지웅은 “원래 꿈이 셰프였냐”고 물었다. 레이먼 킴은 “셰프 생각 없었다. 원래는 항공 조종사를 하고 싶었다. 그땐 요리를 안 해봤기에 하늘 나는 게 더 좋았다. 근데 안되더라. 요리가 직업이 됐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가수 돈 스파이크도 요리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고 레이먼 킴은 “같은 건물에 산다. 자주 본다. 같이 고기 먹은 적은 없지만 가게 오픈했을 때 고기를 선물해 줬다. 맛있더라”고 극찬했다.동행복권파워볼

레이먼 킴은 셰프를 직업으로 결정했을 때 가족 반대가 심했다고 고백했다. 레이먼 킴은 “셰프가 되기 전까지는 힘들잖냐. 뒷정리도 해야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다음 날에 퇴근하니 부모님은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허지웅은 “레이먼 킴이 김조한 닮은꼴로 유명하다”며 웃었고 레이먼 킴은 “진짜 닮았냐. 김조한이 더 아우라 있다. 안 닮았다”고 말했다.

레이먼 킴은 아내 김지우 요리 실력도 언급했다. 레이먼 킴은 “아내가 베이킹을 잘한다. 요리 같은 경우엔 애 입맛에 맞추는 걸 잘한다. 한식에 특화돼있다. 대용량으로 해서 문제다”고 농담했다.

레이먼 킴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3년 정도 했다. 처음 방송을 하게 된 계기는 강레오 셰프와 작은 방송을 하다 그 친구가 아는 PD와 얘기 중에 내 얘기를 해서 방송을 하게 됐다”고 회상했고 허지웅은 “근데 왜 이젠 방송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냐”고 물음을 던졌다. 레이먼 킴은 “하면 할수록 ‘해도 되나?’란 생각이 들더라. 마냥 재밌다고 다 할 순 없잖냐. 안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다. 아내도 방송일을 해서 프로도 아닌 내가 방송일을 하는 게 애매하다. 그래도 불러주면 간다”고 답했다.

허지웅은 “김지우가 레이먼 킴에게 반한 포인트가 신기하다. 양파 써는 모습에 반했다더라”고 놀라워했다. 레이먼 킴은 “나도 신기하다. 김지우와 경연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 양파 썰고 따라 하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멋있었다더라”며 웃었다.

허지웅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얘기 나누면서 김지우가 너무 부럽다. 같이 살고 싶다”고 인사했다.(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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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옥주현이 귀여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제 쏘스에 찍은 빵+겉절이 김치..자칭 다혜미슐랭 조여정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동료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추천에 따라 로제 소스에 빵을 찍어 먹은 옥주현은 표정을 찡그리며 “넌 이게 맛있다는 거야?”라고 되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당정청, 전국민 64%에 ‘코로나 지원’

[서울신문]경제활동 많은 35~49세는 제외

아동돌봄쿠폰은 초등 전학년 확대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정 총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2020.9.6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정 총리,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2020.9.6 연합뉴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청와대는 전 국민의 약 64%에게 일회성으로 월 2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17~34세(2019년 기준 1203만명), 50세 이상(2084만명)으로 코로나19 피해 여부와 무관하다. 정부는 또한 7세 미만 아동(230만명) 뿐 아니라 초등학생(274만명)을 자녀로 둔 학부모에게 아동돌봄쿠폰을 확대 지급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2차 재난지원금 전체 수혜자는 약 3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8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비대면 활동 급증으로 늘어난 통신비를 월 2만원 할인해 주는 방향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도 “17~34세, 50세 이상에게 월 2만원을 지원하는 데 당정청의 이견이 없다”면서 “경제활동이 활발한 35~49세를 제외한 것은 ‘소득역진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정청은 직접 지원 대신 이동통신사 등 통신사업자가 요금을 감면하면 정부가 감면분을 보전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4월 7세 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에 지급됐던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은 초등학생까지 확대 지급하는 방향으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다만 당정 협의 및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안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획재정부는 초등학생 지급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중학생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파워볼엔트리

정부는 7조원대 중반 규모의 4차 추경안에서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지원에 3조원 규모,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에 2조원가량, 저소득층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과 아동특별돌봄지원, 통신비 지원을 합쳐 2조원대 중반을 편성할 예정이다. 정부는 4차 추경안을 10일 확정 발표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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