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공찬의 여자친구는 팬들이었다.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열애 고백을 예고한 가운데, ‘비디오스타’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4일 ‘비디오스타’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공찬 씨의 고백은 사실 팬들을 향한 애정 고백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비디오스타’ 측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공찬이 연애 중이라고 알렸다.

‘비디오스타’ 측은 보도자료에서 “공찬은 ‘사실 연애하고 있다’며 폭탄 선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며 “그동안 모태솔로라고 밝혀왔던 공찬의 충격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특히 아이돌 맘으로 유명한 MC 박소현이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팬들이 공찬의 연애 상대에 궁금증이 폭발한 바 있다. ‘비디오스타’ 공찬의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30분이다.

[스타뉴스 수원=한동훈 기자]로하스(가운데)가 3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한동훈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제안이 오더라도 무조건 OK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KT 위즈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KT 사랑’을 과시했다. KBO리그 4년차 로하스는 한국에 완벽히 적응했다.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가 부른다고 해서 무턱대고 떠나진 않을 작정이다.

수원 SK전이 비 때문에 취소된 3일, 로하스는 훈련을 마치고 간단한 인터뷰에 응했다. 로하스는 KT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는 것만이 목표라 힘주어 말했다.

로하스는 4일 현재 71경기 타율 0.389, 출루율 0.446, 장타율 0.760에 26홈런 68타점을 기록 중이다. KBO가 시상하는 개인 타이틀 8개 항목 중 홈런, 타점, 최다안타, 출루율, 장타율 1위다. 타율과 득점은 2위다. 7관왕까지 노려볼 만하다.

그야말로 리그를 폭격 중이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리그를 평정한 뒤 메이저리그로 떠난 에릭 테임즈가 떠오른다. 테임즈도 30세 시즌이 한국에서 마지막 시즌이었다.

때문에 로하스도 테임즈처럼 올해를 마치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KT 팬들은 로하스가 남아주길 원하지만 나머지 9개 구단 팬들은 제발 로하스가 미국으로 가버리길 바란다. 로하스는 최근 방송 인터뷰를 통해 “KT만 원한다면 나는 남을 것”이라 말해 팬들의 불안을 해소한 바 있다.

로하스는 3일 취재진이 “솔직히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제안이 오면 가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고 묻자 진중한 표정으로 “무조건 OK는 아니다”라 답했다. 로하스는 “아버지는 물론 가족과 상의를 해야 한다.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로하스는 KT에선 이미 ‘용병’ 그 이상의 선수다. 마치 두산 시절 더스틴 니퍼트와 같은 존재다. 철저한 자기 관리는 당연하고 어린 후배 선수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로하스를 중심으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도 똘똘 뭉쳐 조직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

로하스는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KT의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며 “꾸준히 루틴을 지키면서 현재 타격감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니엘 강 [AFP=연합뉴스]
대니엘 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대니엘 강(미국)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에 올랐다.

대니엘 강은 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4위보다 2계단이 오른 2위에 자리했다.

3일 끝난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을 제패, 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대니엘 강은 고진영(25)에 이어 2위가 됐다.

2, 3위였던 넬리 코르다(미국)와 박성현(27)은 한 계단씩 내려간 3위와 4위로 각각 밀렸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고진영과 박성현 외에 6위 김세영(27), 10위 김효주(25)까지 4명이다.

이정은(24)이 11위, 박인비(32) 12위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포즈 취하는 유해란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SK네트웍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2 jihopark@yna.co.kr
포즈 취하는 유해란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일 제주시 구좌읍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SK네트웍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8.2 jihopark@yna.co.kr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유해란(19)은 65위에서 35위로 껑충 뛰었다.파워볼게임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임희정(20)도 3계단이 상승한 20위에 자리했다.

[서울신문]

윤석열 검찰총장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3일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를 외면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모든 국민이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 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검찰의 조직적 범죄가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고는 못할 터”라면서 “너무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내 식구 감싸기의 위법한 관행을 버리고 검찰의 조직적 범죄를 엄벌하여 사법정의와 기강을 안으로부터 바로 세우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임 부장검사는 “검찰이 국정농단, 사법농단 수사할 때, 솔직히 당황스러웠다”며 “박근혜 정부를 뒷받침한 검찰농단 세력들이 안면몰수하고 과거의 공범들을 수사하니 수사 받는 사람들이 승복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검찰에서의 위법한 수사로 구속된 검사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국감에 출석한 임은정 부장검사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경찰청 국감에 출석한 임은정 부장검사 –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9.10.4 연합뉴스
“망신스러운 나날” 부진한 검찰개혁 지적

임 부장검사는 “윤 총장을 제외한 한동훈, 신자용, 송경호 등은 그 시절 검찰의 주력이었던 검사들이니 검찰의 속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은 황당할 밖에요. 윤석열 총장, 이성윤 검사장, 이정현 차장, 정진웅 부장은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을 은폐한 검찰 수뇌부의 조직적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데 일심동체였다”고 되짚었다.

임 부장검사는 “그리고 한동훈 검사장은 2015년 남부지검 성폭력 은폐사건과 제가 국가배상소송 중인 검사 블랙리스트 사건에 행간 여백으로 떠돌고 있는 이름”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임 부장검사는 “망신스러운 나날”이라며 “검찰의 치부를 가렸던 두꺼운 커튼이 안에서 찢어져 뒤늦게 우리의 민낯이 공개되는 중이라, 탓할 곳을 찾지 못하네요”라고 ‘압수수색 몸싸움’ 사건을 겨냥했다.

임 부장검사는 “법무검찰의 자발적인 개혁에 대한 기대를 접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법원을 통한 검찰개혁 강제집행을 결심하고 디딤돌 판결 만들기 중이라, 실망할 건 없지만, 답답하네요”라며 “총장님이 권력형 비리에 대한 의지를 천명하셨으니 이제 잠자던 기록들이 잠을 깨리라고 조심스레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박상철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사생활 논란으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가 불발됐다.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박상철은 4일 진행되는 ‘사랑의 콜센타’ 녹화 예정이었지만 이날 오후 최종 출연이 무산됐다.

박상철은 이날 오전 디스패치에 의해 사생활 논란이 제기됐다.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고심 끝에 박상철이 이날 녹화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철은 앞서 지난 6월초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의 ‘방구석 여행 특집’ 편에 출연한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미스터 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신성, 김수찬이 이날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한다.

이번 녹화는 ‘전국 콜센타 대전’으로 진행될 예정. 지역대표 트롯맨과 함께 우리 지역의 자존심을 지킨다. 각 지역 대표 선수는 총 8인으로 기존의 TOP6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김수찬, 신성과 함께한다.

임영웅은 경기 북부, 제주를 대표하며, 영탁은 서울과 강원, 이찬원은 대구와 세종 대표를 맡는다, 정동원은 경상도와 부산, 장민호는 인천과 해외를 담당하며, 김희재는 울산과 경기 남부, 김수찬은 전라도와 광주, 신성은 충청도와 대전의 대표를 각각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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