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 사진=DB
최경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 데뷔전을 공동 27위로 마쳤다.

최경주는 3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그랑블랑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앨리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공동 27위로 PGA 시니어 투어 데뷔전을 마무리 지었다.

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는 만 5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투어로, 최경주는 지난 5월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챔피언스투어가 중단되면서 데뷔전이 미뤄지고 있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투어 데뷔한 최경주는 무난한 성적으로 데뷔전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짐 퓨릭은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박원순 사건 권력형 성범죄 맞나’ 질문에 이정옥 장관 ‘수사중’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정옥 여가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정옥 여가부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정의당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혐의에 대해 언급을 꺼린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을 향해 “여당 눈치보기에만 급급하다”고 3일 지적했다.

이 장관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사건이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가 맞냐’는 거듭된 질문을 받았지만 “아직 수사 중인 사건”이라고만 답한 데 대한 비판 차원이다.

이날 이 장관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은 전형적인 권력형 성범죄가 맞냐’는 김미애 미래통합당 의원 질의에 “아직 수사 중인 사건”이라고만 답했다. 김 의원이 재차 ‘권력형 성범죄 사건이 맞냐’고 묻자 이 장관은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데에 보다 초점을 두고 있다”고 답을 피해갔다.

이에대해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여성들의 현실에 고개 돌려 할 말도 하지 못하는 모습이 한탄스럽기 그지없다”고 개탄했다.

조 대변인은 “2018년 ‘미투’ 운동을 거치며 한국 사회에 만연한 성폭력과 성차별을 뿌리 뽑기 위한 부처로서 여성가족부의 중요성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며 “성폭력 문제는 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인 만큼 여성가족부 장관은 부처의 취지와 목적을 똑바로 인식해 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사회에서 차별받고 소외된 여성들이 기댈 부처로서의 임무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뉴스 박소영 기자]/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보이스피싱 피해에 분노를 표했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다급하게 엄마, 아빠 연락이 와서 보이스피싱 피해 볼 뻔 하셨다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 대화 속 이름이 지금은 바뀌었지만 원래 제 이름이었고 아버지가 바로 입금하셨는데 다행히 차단된 계좌였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의심하실 법도 한데 평소에 제가 엄마 아빠한테 문자나 카톡으로 돈 보내달라는 얘기를 한 번 씩 하는 편이어서 당연히 전 줄 알고 보내셨다고. 차단된 계좌라 다행이긴 하지만 주변 지인 분들과 서로 돈 보낼 땐 꼭 육성 확인하고 보내시는 걸로!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배다해는 “문득 너무 화가 나네요. 저 사람들 정말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저러고 사는 걸까요 #보이스피싱 #카톡피싱 #사기꾼들 월요일부터 열일하네”라고 덧붙였다.

/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공개된 사진 속 보이스피싱범은 자신이 배다해인 것처럼 꾸며 “잔고 여유 되면 나 대신 먼저 지인이 계좌로 600만원 송금해줄 수 있어? 급히 넣어야 할 돈인데 핸드폰 고장나서 계좌이체 못 해주고 있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해 안 당해서 다행이에요”, “요즘 보이스피싱 왜 이렇게 많지”,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난넬 모차르트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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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드디어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선 김민재(베이징)의 이적 가능 시기가 구체적으로 나타났다.

김민재는 1일 오후 쑤저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0 중국슈퍼리그(CSL) 그룹 B 2라운드 우한 줘얼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베이징 궈안은 전반 3분 만에 터진 비에라의 선제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김민재는 이날 베이징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라운드 CSL 개막전에 결장한 김민재는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최근 한국, 중국, 잉글랜드 축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축구계 소식통은 2일 “김민재 이적 가능 시기는 1차적으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눠서 경기를 펼치는 정규 시즌이 끝나면 가능하다. 정규리그 최종전은 14라운드가 열리는 9월 28일이 될 것”이라면서 “이적이 확정되는 시기가 아니라 이적이 가능한 시기”라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정상적인 시즌을 펼치고 있는 CLS는 일단 9월 28일 정규리그가 모두 끝난다. 그 후 챔피언십 라운드와 렐러게이션 라운드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따라서 1차적으로 베이징이 챔피언십 라운드에 진출하면 이적 가능성도 줄어든다. 베이징은 우승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소식통은 “베이징은 올 시즌 CLS 정상에 도전한다. 따라서 14라운드를 마치면 우승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다. 마지막까지 우승을 노린다면 수비 안정을 위해 김민재를 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적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도 코로나19 때문에 10월까지다. 따라서 베이징의 성적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관계자는 “억측이 많다. 김민재 소식에 대해 베이징은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그맨 김준호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8월 21일부터 8월 30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수영 요트 경기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2020.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8월 21일부터 8월 30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수영 요트 경기장 등지에서 펼쳐진다. 2020.8.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부코페’ 김준호 집행위원장이 ‘개그콘서트’ 폐지 후 개그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김대희 조윤호 오나미를 비롯해 옹알스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정재형 곽범 변기수 박성호 정범균 김재욱 김원효 류근지 김성원 임우일 홍윤화 김민수 등 여러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준호는 KBS 2TV ‘개그콘서트’ 폐지 후 코미디의 향방에 대해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에 유튜브를 만들어서 개발을 하고 있다”라며 “거기서 나오는 창작물들이 장르만 코미디라는 JTBC 코미디와 컬래버레이션하는 코너들도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덧붙여 김원효는 “사실 저희가 공연도 상당히 많아졌다”라며 “정말 많은 공연들이 생겨났다. 19금이 가미되어 있는 변기수 욕쇼 등 여러분들 입맛에 맞게끔 많은 공연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콘텐츠 개발이 아닌 개인기 개발도 열심히 힘쓰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올해로 제8회를 맞은 부코페는 부산 전역에서 8월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국내외 내로라하는 코미디언들이 총출동, 콩트와 토크쇼, 개그 연극 등의 코미디 공연으로 꽉 채워진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웃음에 목말라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과 부대행사로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부코페의 개막식은 객석을 비운 무관중으로 진행, 최소 참석 내빈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코미디 공연, 코미디 어워드 등 즐길 거리 가득한 페스티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부코페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수립해 Δ전 좌석 띄어 앉기 Δ전 관람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Δ입장 시 발열체크 Δ자가 문진표 작성 Δ공연장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해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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