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김호중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가수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 가운데, 팬들의 아쉬움이 커져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여성 보컬리스트 6인과 트로트 대결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일부 팬들과 시청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는 김호중은 군 문제 등의 이유로 지난 7일 녹화를 끝으로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어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에 김호중 팬들은 더 이상 그를 ‘사랑의 콜센타’에서 볼 수 없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김호중을 ‘사랑의 콜센타’에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스타뉴스에 “마지막 촬영분이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며 “8월 중 김호중이 한 번 더 등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1일 서울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로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간 여러 차례 병역을 연기하며 병역기피 의혹에 시달렸던 김호중은 이번 신검 결과를 공개하며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RB 라이프치히가 오는 8월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을 앞두고 평가전을 가졌다.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라이프치히는 30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훈련장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연습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라이프치히는 담금질을 이어간 뒤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이동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준비한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황희찬은 이 경기에 뛰지 않았다. 전날 황희찬은 신체 능력 테스트를 통해 현재 몸상태를 점검했고, 차차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볼프스부르크를 맞아 전반과 후반전 스쿼드를 다르게 기용했다. 총 21명의 선수가 뛰었다.

선제골은 볼프스부르크의 몫이었다. 후반 26분, 스테펜이 골맛을 봤다. 하지만 2분 뒤 쉬크가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으며 동점이 됐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경기 후 나겔스만 감독은 ”뛰어난 상대를 맞아 좋은 테스트를 가졌다. 두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선수들은 첫 훈련 이후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전반적으로 오늘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고 말했다.

라이프치히는 오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단판승부로 열리는 만큼 결과는 예측불허이다. 만약 라이프치히가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류현진(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엠스플뉴스]

시즌 첫 패전을 안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구에서의 보완점을 밝혔다.

류현진은 7월 31일(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1이닝 9피안타 5탈삼진 1볼넷 5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팀이 4-6으로 패배하며 류현진은 시즌 첫 패전투수의 멍에를 안았다.

경기 후 류현진은 “상대 타자들이 잘 노려쳤다. 워싱턴 타자들이 변화구에 타이밍을 맞추고 나와 패턴을 바꿔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잘못이다”라며 총평을 남겼다. 속구 비율을 낮춘 이유로 류현진은 “경기 시작 전 상대에게 가장 통할 방법이라고 생각해 준비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와 같이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으로 투구하는 모습이 안 나왔다는 지적에 류현진은 “오늘은 제구가 안 됐다. 한쪽으로 치우친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경기에서는 존 여러 곳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경기 90.2마일(약 145.2km/h)까지 나왔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88.5마일(약 142.4km/h)까지 떨어졌다. 이에 인터뷰에서도 구속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류현진은 “숫자에서 보이듯 이전보다 구속이 잘 안 나왔다”며 “그렇지만 몸에 이상은 없기 때문에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상대적으로 짧은 캠프 기간으로 인해 감을 찾기 어려웠지만 경기를 하면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당연히 개선해야 한다. 조금 더 제구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구에 신경을 써서 공이 커트 되지 않고 헛스윙이나 인플레이 타구를 유도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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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 인사 없이 떠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당초 김호중이 출연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방송 분량은 30일로 예정돼 있었던 게 맞다. 그런데 원래 2주 분량으로 편성됐던 지난주 방송분인 ‘큐피트 고백송’ 특집이 1주 분량으로 축소되면서 한 주 빨리 마무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호중의 방송 분이 지난주까지 나온다는 소식은 ‘사랑의 콜센타’ 측으로부터 전달 받았다. 김호중 개인 스케줄로 인해 방송에서 하차하는 만큼 제작진 측에서 충분히 배려해줬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될 게 없다. 오히려 배려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또 관계자는 “김호중이 하차하더라도 ‘사랑의 콜센타’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방송에서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김호중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앞서 소속사를 통해 30일 방송까지 출연할 것이라고 알렸던 만큼 무슨 이유 때문에 이날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지 관심을 크게 집중시켰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도인 도쿄 지역의 증가세는 폭발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NHK는 31일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신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쿄의 하루 확진자 수가 400명 이상인 것은 처음이다.

도쿄에선 전날 367명의 감염자가 새롭게 나와 그간 최다치였던 지난 23일(366명) 기록이 1주일 만에 경신됐다.파워볼사이트

이날 확진자를 포함하면 도쿄 지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천600명을 웃돌게 된다.

마스크 쓴 행인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스크 쓴 행인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감염 폭발도 우려되는 매우 위기적인 상황”이라며 외출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모든 환경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쿄도는 내달 3일부터 술을 제공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 단축하도록 해당 업소에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일본 전역의 확진자 수는 전날(30일) 1천300명대를 넘어서며 이틀째 하루 기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현재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도쿄를 포함해 3만6천명 선이다.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추이. [그래픽=NHK]

도쿄 코로나 신규 확진자 추이. [그래픽=NHK]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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