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에 통보..수사지휘권 박탈로 지휘권 상실 상태”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대검찰청이 “채널A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자체적으로 수사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대검은 “수사지휘권 박탈은 형성적 처분으로서 쟁송절차에 의해 취소되지 않는 한 지휘권 상실이라는 상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언유착’ 사건을 지휘할 수 없는 상태라는 의미다.

대검은 이런 사실을 서울중앙지검에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검은 “장관의 지휘권 발동 이후 법무부로부터 서울고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독립 수사본부 설치 제안을 받고 이를 전폭 수용했고 어제 법무부로부터 공개 건의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윤 총장이 추 장관에게 건의한 독립수사본부 구성안이 법무부와 사전에 합의한 안이며 이를 추 장관이 거부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구온난화탓 이상기후 비상

이탈리아 국립연구회(CNR) 소속 연구원이 지난 4일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산맥 지역에서 분홍색으로 변한 빙하의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본에선 기존 제방으로 감당할 수 없는 폭우가 내리고 ‘얼음의 땅’ 시베리아에서 고온과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알프스 빙하가 분홍색으로 변하는가 하면 북유럽은 역사상 가장 따뜻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일본 NHK방송은 지난 4일 시작된 폭우로 규슈와 도호쿠 지역에서 최소 57명이 사망했다고 8일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현과 나가사키현, 사가현, 후쿠오카현에 이어 이날 기후현과 나가노현에도 호우특별경보를 발령했다. 5단계 경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첫 번째 호우특보가 내려진 지난 4일 구마모토현에선 24시간 강수량이 곳에 따라 480㎜를 넘어서며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7일에도 후쿠오카 등 5개 현에서 24시간 강수량이 450㎜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를 폭우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수온과 기온이 올라가면서 수증기를 늘려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카키타 에이이치 교토대 교수는 아사히신문에 “최근 호우는 온난화 영향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면서 “기존 제방만으로는 소화할 수 없는 호우가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베리아에서도 최근 기후 이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시베리아 베르호얀스크의 기온은 섭씨 38도를 찍었다. 지난달 시베리아 지역의 기온은 평년 대비 섭씨 10도가량 높았던 것으로 관측됐다.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가 지난달 19일 촬영한 사진에서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지표면이 온통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 연방항공산림보호청은 지난 6일까지 시베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1400㎢의 산림이 불탔다고 밝혔다. 마크 패링턴 C3S 수석 과학자는 “기온이 올라가고 지구의 표면이 건조해지면 화재가 발생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이 충촉된다”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시베리아의 이상 고온 현상이 화재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화재는 다시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를 불러온다. 과학자들은 “최근 수개월간 시베리아 지역에 고온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뜨거운 기온이 산불을 일으켜 5900만t에 달하는 예상치 못한 이상화탄소를 발생시켰다”고 영국 BBC방송에 말했다. 시베리아의 이상 고온은 북유럽으로 확장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역시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을 기록했고, 핀란드 수도 헬싱키도 올 들어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따뜻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유럽 전체적으로는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뜨거운 6월이었다.

지난 5일엔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산맥과 연결된 프레세나 빙하에서 눈이 분홍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과학계는 이 현상이 인간의 활동에 의한 조류(藻類)의 확장과 관계가 있다고 추정했다. 빙하는 태양 복사열의 80%가량을 대기로 반사하지만 조류가 나타나면 빙하는 변색되면서 열을 흡수하고 더 빨리 녹는다.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은 1980~2010년 6월 평균보다 섭씨 0.95도 올랐다. C3S에 따르면 최근 12개월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섭씨 1.3도 높았다. WP는 “지구의 온도는 파리기후협약이 정한 마지노선에 더욱 가까워졌다”고 경고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롯데 이대호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한 뒤 한화 1루수 김태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이겨내야죠. 저희가 지금까지 야구해온 게 있는데…”. 

롯데 이대호(38)는 8일 대전 한화전에서 1회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1루를 밟은 이대호는 한화 1루수 김태균(38)의 등과 엉덩이를 툭툭 두드리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 청소년대표팀 시절 처음 인연을 맺었고, 프로 무대에서 수년간 선의의 경쟁을 하기까지 오래된 사이다. 굳이 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2000년대 중후반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이대호와 김태균의 1루 조우. 그러나 세월이 흘러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고, 1루에서 만날 기회는 점점 줄었다. 올 시즌 두 선수 모두 1루 수비를 많이 나가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지명타자 출장 비율이 높았다. 한국야구 역사에 손꼽히는 대타자들도 세월을 속일 수 없었다. 지난해부터 성적 부진으로 2군에 다녀오기도 했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 후 김태균과 1루 만남에 대해 “솔직히 (우리에게) 힘든 시기다. 야구를 계속 잘할 수만 없다. 나이는 들고 있는데 언제까지 옛날 생각만 할 수 없다. (현재 성적에 대한) 기사도 많이 나오고, 여러 이야기를 듣다 보면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OSEN=부산, 지형준 기자] 한화 김태균과 롯데 이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어 그는 “그래도 이겨내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야구 해온 게 있다. (외부 평가를)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한 경기, 한 타석 신중하게 임하면 준비한 만큼 성적이 나올 것이다. 예전처럼 완전히 잘하는 성적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니까”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세월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지난 2001년 프로 데뷔 후 20번째 시즌을 보내는 이대호와 김태균도 이제 서서히 마무리를 생각해야 하는 시기. 그런데 두 선수가 속한 롯데와 한화는 수년간 하위권을 맴돌고 있고, 두 선수를 바라보는 팬들과 미디어의 기대치는 여전히 전성기 기준이다. 그동안 그만큼 야구를 잘했고,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후계자를 키우지 못한 구단 육성 실패의 책임이 크지만, 당장 성적 부진에 따른 화살을 맞는 건 선수들이다. 고액 연봉 선수의 숙명이기도 하다. 김태균은 지난달 18연패를 끊은 뒤 “욕은 내가 다 먹을 테니 후배들에겐 응원과 격려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감독 이상으로 각 팀에서 상징적인 존재들이고,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프랜차이즈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7회초 2사 1, 3루 상황 롯데 이대호가 한화 김종수의 공에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이대호는 “에이징 커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나이가 있고, 예전 같은 성적이 안 나온다. 좋았을 때만 생각하면 무조건 에이징 커브다. 조금씩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못했으면 반성하고, 더 준비해야 한다”며 “야구를 즐기려고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야구를 선택해서 한 것이다. 야구를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그동안 성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심했지만 이제는 야구를 즐겁게, 웃으면서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대호는 지난 2017년 미국에서 돌아올 때 롯데와 맺은 4년 FA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해 성적에 따라서 다음 계약 규모, 나아가 거취가 달라질 수 있다. 그는 “계약 마지막 해는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항상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한다. 내일 당장 다칠 수도 있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한 경기, 한 타석의 소중함을 말했다. 

김태균은 지난겨울 FA 자격을 얻었지만 한화와 1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의 다년계약 제안을 뿌리친 채 스스로 1년 계약을 요청하며 물러설 수 없는 배수진을 쳤다. 당시 김태균은 “마무리를 잘해야 할 시기다. 계약 기간을 보장받아 편하게 야구하고 싶지 않다. 나 자신에게 긴장감을 주며 팬들에게도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이대호는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롯데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미일 개인 통산 2500안타를 돌파하며 KBO 기준 12년 연속, 한미일 포함 1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도 세웠다. 김태균도 팀이 패하긴 했지만 2루타 포함 2경기 연속 2안타 2타점으로 분전했다. 두 선수의 타순은 변함없이 4번. 전성기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팀 내 최고 타자들이다. /waw@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1회말 2사 3루 상황 한화 김태균이 선제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 제작기 영상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극 중 주인공 대한민국 대통령 역을 맡은 정우성은 양우석 감독에게 “나에게 왜 어려운 역을 주느냐”고 토로했던 일화를 밝히며 배역을 소화하며 느낀 점을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9일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강철비2: 정상회담’의 제작기 영상은 핵잠수함 안에 남북미 정상이 갇힌다는 설정부터 리얼에 가까운 잠수함을 완성해낸 프로덕션,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등 배우들의 열연을 담아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제작진은 ‘북한이 핵잠수함을 만든다면 어떤 식으로 만들까’ 하는 고민을 시작으로, 군사적으로 설득력 있는 잠수함을 만들기 위해 러시아 잠수함을 중심으로 자료들을 수집했다.

북한의 핵잠수함 속에서 벌어지는 위기 상황을 실감 나게 보여주기 위해 대한민국 해군에서 잠수함장으로 복무했던 김용우 전 함장의 도움을 받아 잠수함 내부 장치와 기구들의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채워나갔다.

또한 제작진은 실제 잠수함의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가 있는 진해로 찾아가 내부 부속품을 구했고, 실제 잠수함과 거의 흡사한 사이즈의 세트를 제작했다. 완성된 잠수함 세트를 본 북 호위총국장 역의 곽도원은 “딱 봐도 잠수함인데? 브라보!”라며 박수를 쳤고, 북 위원장 역의 유연석은 “독도가 보였어요. 지금 여기. 약간 울릉도 동남쪽으로…”라며 핵잠수함 백두호의 리얼함에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영화 속 수중에서 어뢰가 폭파하는 장면은 바로 눈앞에서 터지는 것과 같은 현실감을 주기 위해 잠수함의 특별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짐벌을 별도로 제작해 잠수함 내외부의 액션을 구현해냈다.

언제 터질지 모를 북 핵잠수함 안에서 공존과 대결을 오간 연기를 보여준 ‘강철비2: 정상회담’ 속 배우들의 뜨거운 케미스트리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로 분한 정우성은 역할을 소화해내며 “대통령을 한다는 건 정말 외롭고 극한 직업이구나”라고 느낀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뿐 아니라 양우석 감독에게 “왜 이렇게 나한테 어려운 역을 주냐고 했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과 사건을 바라보는 대통령의 인간적인 표정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했음을 밝혔다.

북 호위총국장 역에 대해 곽도원은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다른 색깔의 애국을 꿈꾸는 강경파다”라며 북 호위총국장을 단순한 악역이 아닌 자신만의 신념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표현하고자 한 노력을 전했다.

한편 북 위원장 역을 맡은 유연석은 “만약에 내가 북한의 지도자가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역할에 대한 고민이 무색할 만큼 북한말과 영어, 색다른 외모까지 섬세하게 완성시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대통령 역의 앵거스 맥페이든은 남북 정상과 티격태격하거나 힘을 합하는 유연한 연기로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과 유쾌한 시너지를 발현한다.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과 함께 정우성은 “우리와 한 팀이 되는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했다”라며 앵거스 맥페이든과의 호흡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오는 29일 개봉해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OSEN=하수정 기자] 임영웅이 혼자 캠핑을 떠나 힐링 시간을 가졌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나홀로 캠핑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버킷리스트였던 ‘백패킹’을 계획했고, “평소에 혼자 캠핑가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캠핑에 앞서 임영웅은 근처 마트에서 필요한 식재료와 물품 등을 샀고, 캠핑 장비 등을 챙기면서 직접 짐을 꾸렸다. 낭만적인 캠핑을 상상하면서 짐을 챙겼다. 또, 출발 전에는 한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단골 밥집을 찾아 든든하게 따뜻한 밥으로 배를 채웠다.

임영웅은 친구나 ‘미스터트롯’ 멤버들 없이 혼자서 차를 운전해 출발했고, 영탁은 “영웅이한테 저런 쉬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영웅은 출발하자마자 주유소에서 첫 번째 위기를 맞았다. 일명, 진카의 주유구를 여는 방법을 몰라서 당황했고, “이 차 운전을 3번도 못 해본 것 같다”고 고백해 그동안 얼마나 바쁘게 살았는지 짐작케 했다.파워볼

캠핑장으로 가던 임영웅은 우연히 모교인 경복대학교를 발견했고,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한 뒤 즉흥적으로 들어갔다. 임영웅이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후배들이 금방 모였고, “사인을 해달라”, “사진을 찍어달라”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제2의 임영웅’을 꿈꾸며 연습 중인 후배들을 위해 응원하면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고, 마지막에는 사비로 피자 7판을 주문하는 등 후배 사랑을 내비쳤다. 후배들은 “감사 인사를 해도 되겠나?”라며 임영웅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후배들과 헤어진 임영웅은 부지런히 달려 캠핑 장소에 도착했고, 설명서를 보면서 텐트를 쳤다. 이후 주변을 예쁘게 꾸몄고,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서 고기도 꺼냈다. 이어 스케줄을 마친 ‘미스터트롯’ 동기 이찬원을 캠핑장에 초대했다. 파워볼게임

임영웅은 동생 이찬원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고기를 올리브유에 코팅한 뒤, 후추와 소금으로 밑간을 했고, 바로 숯불에 직화 구이를 시작했다. 생각보다 강한 화력에 고생한 임영웅은 불을 줄이느라 고생했고, 다행히 고깃집 아들 이찬원의 도움을 받아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였고, 후식으로 라면 먹방까지 선보이면서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임영웅은 “캠핑은 역시 라면이다. 이제 고기를 안 구워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은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르면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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