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는 가장 오랜 야구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다. 1869년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가 최초의 프로 팀이다. 이후 레드스타킹스는 보스턴 브레이브스(현 애틀랜타)가 되지만, 신시내티는 지난해 레드스타킹스의 창단 150주년을 기념하는 패치와 유니폼을 제작했다. [사진 루이스 카스티요]

우리가 알고 있는 신시내티의 모태는 1882년 아메리칸리그 어소시에이션의 레드스타킹스다. 내셔널리그를 견제하기 위해 출범한 아메리칸리그 어소시에이션의 창립 멤버였던 레드스타킹스는 1890년 지금의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에 합류한다. 그러면서 팀 이름을 바꿔 오늘날의 신시내티 레즈가 된다.
1919년 월드시리즈 첫 우승을 거둔 신시내티는, 그러나 상대편 화이트삭스의 승부 조작이 발각되면서 불명예 우승으로 전락했다(블랙삭스 스캔들). 1933년 래리 맥페일 단장이 취임한 후 각종 트렌드를 선도했으며(비행기 이동, 야간 경기 개최 등) 1940년 월드시리즈에서는 7차전 끝에 디트로이트를 꺾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970년대는 신시내티 역사상 가장 빛나는 황금기를 구가한 빅레드머신이 탄생. 빅레드머신이 이끈 1975-76년 신시내티는 내셔널리그 마지막 월드시리즈 2연패 팀이다. 1990년 신시내티는 불펜 트리오 ‘내스티 보이즈’를 앞세워 통산 5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지만 신시내티가 아직 풀지 못한 숙원이 남아있다. 신시내티는 사이영상 투수가 아직 한 명도 없다. 텍사스, 콜로라도, 마이애미도 사이영상 투수가 없지만, 신시내티는 이 세 팀과 역사의 깊이가 다르다(텍사스 1961년, 콜로라도&마이애미 1993년 창단).
신시내티의 MVP 시즌은 총 14번. 빅레드머신이 맹위를 떨친 1970-77년에는 자니 벤치(1970, 1972) 피트 로즈(1973) 조 모건(1975-76) 조지 포스터(1977)가 돌아가면서 MVP를 안겨줬다(이 시기 MVP 경쟁은 신시내티 집안 싸움이었다). 1956년 사이영상이 제정되기 전 신시내티 MVP는 모두 3명. 1938-40년 연속 MVP를 배출했는데, 1939년 유일한 투수 MVP가 있었다(1938년 포수 어니 롬바르디, 1940년 1루수 프랭크 매코믹). 신시내티 투수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버키 월터스다.
1931년 보스턴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한 월터스는 원래 내야수였다. 보스턴 레드삭스를 거쳐 1934시즌 중반 필라델피아로 넘어왔는데, 덩굴옻나무에 스쳐 부상을 당해 몇 주간 결장했다(독성이 강한 덩굴옻나무는 피부가 약한 사람들에겐 치명적이다). 부상에서 복귀하고도 타격감을 찾지 못하자 지미 윌슨 감독이 투수를 권유했다. 마침 윌슨은 타고난 싱커성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었던 월터스가 투수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이에 1935시즌부터 투수로 자주 나오기 시작. 그러나 생각만큼 잘 풀리진 않았다(통산 38승53패 4.48). 1938년 필라델피아에서 마지막 12경기 성적은 4승8패 5.23이었다.
그 사이 신시내티는 1938년 빌 맥케츠니가 감독으로 부임했다. 1925년 피츠버그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1928년 세인트루이스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던 맥케츠니는 원하는 선수들을 얻어주겠다는 구단주 그룹의 약속을 받아냈다. 맥케츠니는 선수를 보는 안목이 남달랐는데, 이 맥케츠니 눈에 들어온 선수가 월터스였다. 맥케츠니는 1938시즌 성적은 다소 떨어졌지만, 운동 신경과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좋은 월터스를 믿었다.
맥케츠니의 눈은 정확했다. 월터스가 신시내티로 오면서 기량을 만개한 것. 투수들의 무덤인 필라델피아 홈구장 베이커 보울을 벗어나자 월터스의 진면목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신시내티 내야진의 수비력이 탄탄했던 부분도 월터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1938년 이적 후 27경기(22선발)를 11승6패 3.69로 마친 월터스는, 이듬해 27승11패 2.29(319이닝 137삼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고 MVP로 선정됐다. 참고로 월터스 다음으로 순위가 높았던 투수는 3위 폴 데링거(25승7패 2.93)로, 역시 신시내티 투수였다. 신시내티로선 사이영상이 없었던 것이 더욱 아쉬웠다.
원래 양대리그 한 명만 수여했던 사이영상은 1967년부터 리그를 구분했다. 1969년 아메리칸리그는 공동 사이영상 수상자(데니 매클레인, 마이크 쿠에야르)가 나왔지만 신시내티에겐 먼 나라 이야기였다. 최전성기 1970년대 신시내티는 강력한 타선 덕분에 투수들이 승수를 챙기기 쉬웠는데, 이때도 사이영상은 인연을 맺지 못했다(과거 사이영상 수상 선정에 있어 가장 높은 점수를 줬던 항목은 다승이었다).
1970년대 신시내티를 대표한 투수는 개리 놀란과 돈 굴렛이다. 1972년 놀란은 15승5패 1.99로 뛰어난 성적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놓친 경기가 너무 많았다(176이닝). 1972년 사이영상 투표에서 공동 5위. 1972년 사이영상은 필라델피아 이적 첫 해 분노의 트리플크라운을 해낸 스티브 칼튼(27승 1.97 346.1이닝 310삼진)이었다(세인트루이스와 연봉 협상 과정에서 얼굴을 붉혔던 칼튼은 필라델피아에서 보란 듯이 맹활약했다).
사이영상에 가장 가까웠던 투수는 1981년에 나왔다. 1981년 메이저리그는 파업 때문에 단축 시즌으로 진행됐다. 메츠에서 이미 사이영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톰 시버는 신시내티에서 마지막 남은 힘을 내고 있었다. 36세 시버가 14승2패 2.54(166.1이닝 87삼진)로 다승왕과 승률 1위에 오른 1981년은 페르난도 마니아 열풍이 불어닥친 해였다. 다저스의 괴물 신인 페르난도 발렌수엘라가 13승7패 2.48(192.1이닝 180삼진)로 신인왕과 사이영상을 모두 석권했다. 시버는 발렌수엘라와 1위표는 같았는데, 총점에서 3점차로 아쉽게 밀렸다(발렌수엘라 70점, 시버 67점).
시버를 비롯해 신시내티에서 사이영상 2위 투수가 나온 것은 5번이 있었다. 1983년 마리오 소토, 1988년 대니 잭슨, 1995년 피트 슈렉, 2014년 자니 쿠에토다.
1983년 소토(17승13패 2.70 273.2이닝 242삼진)는 패배가 많았던 것이 흠이었다(이때만 해도 패배는 투수의 책임으로 여겨졌다). 1988년 대니 잭슨은 다승왕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성적도 훌륭했다(23승8패 2.73 260.2이닝 161삼진). 그런데 1988시즌의 주인공은 오렐 허샤이저였다. 9월 6경기에서 대폭발한 허샤이저는 1968년 돈 드라이스데일을 내리고 59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처럼 신시내티는 유독 사이영상 경쟁에서 다저스의 방해를 받았는데, 2014년 20승에 성공한 쿠에토(20승9패 2.25 243.2이닝 242삼진)도 클레이튼 커쇼 때문에 고배를 마셨다(2014년 커쇼는 21승과 평균자책점 1.77로 사이영상은 물론 MVP도 수상했다).
그렇다면 신시내티 사이영상 투수는 볼 수 없는걸까.
지난해 선발진 정비에 심혈을 기울인 신시내티는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2017년 5.17, 2018년 4.65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4.18). 올해는 베테랑 웨이드 마일리도 합류하면서 한층 더 견고한 선발진을 구축. 지난해 사이영상 7위 소니 그레이, 2018년 사이영상 6위 트레버 바우어 등은 언제든지 사이영상을 넘볼 수 있는 투수들이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사이영상에 욕심을 보이는 투수는 루이스 카스티요(27)다. 지난시즌 개막전 선발과 올스타 선발이라는 목표를 이룬 카스티요는, 올해 새로운 목표 두 개를 정했다. 바로 사이영상 수상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첫 10경기까지 1점대 평균자책점(1.90)을 사수한 카스티요는 전반기까지 류현진, 맥스 슈어저와 더불어 사이영상 후보 중 한 명이었다(디그롬이 치고 올라온 시점은 후반기다). 그러나 후반기 14경기 평균자책점이 4.78에 그치면서 사이영상 경쟁에서 완전히 멀어졌다. 60경기 초 단축 시즌이 열리는 올해는 체력적인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전망. 카스티요는 “체인지업을 더 전략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하면서 경기 운영도 노련하게 가져갈 것을 예고했다.

그라운드에서 물을 뱉는 호세 우레냐. 올 시즌에는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뤄졌던 2020년 메이저리그(MLB)가 드디어 7월 말 개막한다. 이에 맞춰 새로운 경기 규칙도 발표됐다. MLB 사무국은 6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시즌 경기 규칙을 소개했다. 총 경기수가 60경기로 줄어들고, 코로나19 위험이 도사리는 상황에서 최대한 정상적인 시즌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경기 규칙과 관련해, 부상 방지를 위해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가 허용된다. 1973년 아메리칸리그에서 처음 지명타자가 도입된 이후 47년 만에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 제도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또한 연장전에 접어들 경우 2루에 주자를 두고 경기를 진행하는, 이른바 ‘승부치기’가 실시된다. 이때 2루 주자는 해당 이닝 선두타자의 앞 타순 선수가 된다. 다만, 지명타자 소멸로 전 타자가 투수일 경우 그 앞의 선수가 주자로 나서게 된다. 승부치기 시 2루 주자는 자책점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선수나 코칭스태프는 심판에게 항의할 때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항의 시 심판과의 거리가 6피트(약 182.9cm) 이내가 되면 해당 선수나 코칭스태프는 즉시 퇴장된다. 또한 추후 징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들은 그라운드나 클럽하우스에서 침을 뱉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는 해바라기씨나 땅콩 껍질, 씹는 담배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껌은 씹을 수 있도록 했다. 상대 팀 선수나 코치와는 최대한 거리를 둬 혹여나 있을 비말 확산을 막는다. 또한 경기 전 라인업 카드 대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라인업을 교환한다. 파워볼사이트

배우 이순재(사진) 측이 전 매니저 폭로를 보도한 SBS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왜곡·편파적인 보도라는 게 이순재 측의 반박이다.

이순재의 소속사인 에스지웨이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순재 선생님과 관련한 SBS 보도 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고 편파보도 됐다”며 “이와 관련해 입장문을 현재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선생님은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 훌륭한 길을 걸어왔다”며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 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방송된 SBS ‘8뉴스’는 원로배우 A씨의 전 매니저 B씨를 인용해 보도했다.

B씨는 머슴 같은 생활을 하다가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로배우로 이순재가 지칭되면서 소속사가 나선 것으로 보인다.

SBS 보도에 따르면 B씨는 지난 3월 취업 사이트에서 연예인 매니저 채용 공고를 보고, 업무를 시작했다.

B씨는 그럼에도 매니저 업무가 아닌 A씨의 집 쓰레기 분리 배출과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A씨의 부인이 시키는 잡다한 심부름과 가족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A씨의 아내로부터 일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막말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B씨는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이 5일밖에 없었고, 평균 주 55시간을 넘게 일했지만 추가 근무수당도 없어 기본급인 월 180만원이 급여의 전부였다고 밝혔다.

4대 보험도 들어주지 않았고 근로 계약서도 없어 고충을 A씨에게 직접 호소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오히려 고용 두 달 만에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공개된 자료에 이순재가 원장으로 있는 SG연기아카데미가 등장하면서 방송 직후 원로 배우로 이순재가 지목됐다.

다음은 이순재의 소속사 에스티웨이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

29일 이순재 선생님과 관련한 SBS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됐습니다.

관련해 입장문을 현재 준비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입장문을 통해 밝히겠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시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습니다.

소유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유진이 홈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30일 백종원의 아내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 날 홈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아침 등산 대신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그녀는 세 아이 출산 후에도 전성기 이상의 몸매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티캐스트가 하반기 자체 제작 라인업을 확대한다.동행복권파워볼

상반기 자체 제작에 전폭적인 지원 및 투자를 결정한 티캐스트는 제작국 설립 후 처음으로 선보인 ‘탑골 랩소디’로 온라인 화제성과 시청률에서 눈의 띄는 성과를 거두며 자체 제작 콘텐츠 발굴에 동력을 마련했다. 이에 오는 7월 2일 ‘사랑의 재개발’과 8일 ‘찐한 친구’를 연달아 선보인다. 또 ‘노는 언니’들을 8월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티캐스트가 하반기 가장 먼저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예능 전문 E채널에서 준비 중인 최근 트렌드의 중심으로 이동한 ‘오팔(OPAL) 세대’를 겨냥한 ‘사랑의 재개발’이다. 개그맨 신동엽, 가수 장윤정, 방송인 붐이 MC로 나선다. 외로운 중장년 싱글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주기 위한 ‘50+세대의 3:3 어른 미팅’ 프로그램이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중장년층 미팅을 소재로 색다른 묘미를 안방극장에 전할 계획이다.

티캐스트의 7월 편성표를 채울 또 하나의 프로그램은 ‘찐한 친구’다. 1979년생, 42세 동갑내기 스타들이 모여 펼치는 순도 100퍼센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하하, 김종민, 장동민, 송재희, 최필립은 물론,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 양동근이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갑내기 절친 스타들의 진짜 우정을 담을 버라이어티는 출연진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8월 론칭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한창인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운동에 매진하느라 그 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골프계 전설 박세리를 비롯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슈퍼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 ‘피겨 요정’ 곽민정, ‘여자 마동석’으로 불리는 화제의 수영 선수 정유인 등 각 분야에서 획을 그은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평생 운동만 하고 살아온 멤버들이 제대로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를 시작,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캐릭터로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다큐멘터리 및 관찰예능을 주로 선보이는 채널 뷰에서는 지난 5월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야생 생존 버라이어티 ‘바다로 간 사나이’를 정규로 확정하고 8월 방송한다. 라이프 스타일 전문 채널 패션앤에서는 산다라박, 안현모, 김나희, 오영주, 윤소희, 지숙이 출연하는 최장수 뷰티 프로그램으 ‘팔로우미 리뷰온’이 지난 19일부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사진=티캐스트 제공)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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