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두 번의 굴욕 덕분이었을까, 세 번째 만남에선 호락호락 당하지 않았다. ‘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이 ‘제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공세를 잘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스승 역시 제자를 공략하지 못하고 무승부에 만족해야만 했다. 토트넘은 30일 (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예능 뽀시래기’에서 어느새 하차 루머까지 나도는 ‘슈스'(슈퍼스타)가 됐다. 드라마 ‘스타트업’과 ‘1박2일’을 통해 대세로 등극한 김선호다. 11월 2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경북 포항으로 여행을 떠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 6인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김선호가 난리가 났다”며 최근 급상승한 김선호의 인기를 언급했다. 한류 드라마 tvN ‘스타트업’에서 맹활약한 덕분이다. 심지어 […]

28일(토)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에 등극한 유영도(구미시청)가 황소트로피를 보고 있다. 제공 | 대한씨름협회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28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유영도(구미시청)가 김기수(태안군청) 장사를 3-1로 꺾으며 금강급 정상을 차지했다. 광주광역시 출신이며 광주공고와 인천대를 졸업한 후 2006년 데뷔한 유영도가 37세의 적지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려 […]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빙속 중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1,500m에서 우승했다. 김민석은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8초90의 기록으로 주형준(의정부시청·1분51초40)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 이승훈(서울일반)은 1분52초69로 7위에 그쳤다. 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김보름(강원도청)이 2분05초90을 기록해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이 눈을 감기 몇 시간 전 모습이 공개됐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마라도나의 이웃집 주민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생전 마지막 영상 하나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영상을 보면, 이웃집 남자아이는 엄마로 추정되는 여성의 품에 안겨 “올라 디에고”(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 마라도나가 고개를 돌려 바라볼 때까지 같은 말을 반복한다. 두 명의 남성 어깨에 양손을 올린 채 힘겹게 느릿느릿 […]

허정무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단독인터뷰1986년 멕시코·2010 남아공월드컵서 대결파워볼 “축구에 관한 한 20세기 최고의 천재”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6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접한 허정무(65) K리그2(2부 리그)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은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밤사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소식에 그는 26일 본보와 전화인터뷰에서 “내가 반딧불이었다면 마라도나는 태양 같은 선수였다”며 “같은 시대에 선수 및 지도자 생활을 한 […]

[OSEN=길준영 기자] 새로운 구단주를 찾은 뉴욕 메츠가 이번 오프시즌 큰손으로 떠올랐다. 미국매체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지금까지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지만 메츠도 뒤쳐지지 않을 것이다. 영입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이번 겨울 최대어 4명 중 2명 이상을 영입하는 것이 목표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전했다.  올니 기자가 언급한 […]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지일주가 액션 영화 주인공으로 활약한 소회를 밝혔다. 지일주는 11월 2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용루각:비정도시'(감독 최상훈)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본격 액션 영화는 처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무술 연습을 많이 하며 액션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며 “액션이 대중적이고 관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장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

여자부 흥국생명 예상대로 독주, 현대건설 6연패남자부 OK, KB 선전, 삼성화재·현대캐피탈 하위권 추락 V리그 개막 한 달, 각 팀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여자부 선두 독주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여자부 최초로 개막 8연승 중이다. 흥국생명은 승점 22로 2위 IBK기업은행(승점 15)에 크게 앞서 있다. 총 8경기에서 24세트를 따내는 동안 8세트만 뺏겼다. 흥국생명의 독주는 일찌감치 예견됐다. […]

한민채 웨딩화보 /사진=웨딩21 제공배우 한민채(36)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한민채 측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회사원인 안중운(27)씨와 결혼한다”고 23일 밝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초정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민채는 지난해말 중국에 갔다가 예비신랑을 처음 만났고, 귀국 후 교제를 이어 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 한민채 웨딩화보 /사진=웨딩21 제공당시 한민채는 능숙한 중국어 통역과 […]